유아교육과는 왜 남자가 별로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현 시대를 보면 여성의 메인 잡이였던 요리, 호텔, 주방, 카페 등에서 남자로 대체 변경되는 경우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간호사도 마찮가지고요. 얘기들도 여자보다 남자가 더 잘보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왜 유아 교육과에서는 남자가 별로 없을까요?
유아교육과에 남자가 많이 없는것은 사회적 분위기 인것 같습니다. 최초에는 남자가 간호사나 육아교육과 등 주로 여자들이 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인식이 좋지 못했습니다. 또한 부모님들도 남자 선생님들보다는 꼼꼼한 여자선생님들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인식이 바뀌고 남자 간호사 및 남자 유치원 선생님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꼈지만 현재로써는 출산율이 매우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직업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유아교육과의 졸업 후 진로의 특성상 남자가 진입하기에는 장벽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유아 남자 교사를 바라보는 인식이 부정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또한 가정에 꾸린 후까지 일을 하기에는 경제적인 부분에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현 시대에 남성들도 유아교육과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여성분들이 많이 선호하는 학과가 유아교육학과 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요즘은 취업률이 좋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남성분들도 많이 지원 합니다.
그리고 남성분들고 유아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계신 분들도 있구요.
유아교육학과에 남성분들이 없었던 이유는 관념 때문 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유아교육은 여성분들이 보는 것이고, 여성분들이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관념 때문입니다.
하나의 틀을 다른 시각으로 바꾸어서 생각하고 성차별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이 좋겠습니다.
유아교육과는 남학생의 비율도 거의 없지만 채용하는 곳도 많지 않아요.
남자라는 성 자체로 보여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학부모들도 남자선생님은 불편하고 싫어하더라구요.
과거부터 이어져 온 성별에 따른 역할 고정관념으로 인해 여성이 주로 유아교육을 담당한다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이로 인해 남학생들이 유아교육과에 지원하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유아교육과는 졸업 후 유치원 교사나 어린이집 교사 등의 직업을 갖게 됩니다. 이들 직업의 수요가 여성에게 더 많다는 인식이 있어 남학생들이 유아교육과에 지원하는 것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성역활 고정관념이 줄어들고, 남학생들도 유아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유아교육과에 지원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유아교육과에 남자가 별로없는 이유는요. 남자교사가 여자아이의 기저귀를 갈아주거나 볼일을 보고 밑을 닦아주는게 아이들 어머님들께서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리고 아이들을 깔끔하게 하원을 시키지 않는다고 그러더구요. 머리도 안묶어주고 다쳤는데 약도 안말라주고 여자선생님보다 잘 케어를 안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는 남녀 성별에 대한 제한적인 인식을 많이 줄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애기를 돌보는 것도 남녀차이가 아니라 개개인의 차이니까요. 그외 직업면에서도 남자,여자라서 가 아닌 개인 성향에 따라 능력과 흥미 적성이 다르므로 굳이 성별을 생각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유아교육과에 남자가 적은 이유는 아무래도 선호도의 차이겠죠. 물론 사회적인 인식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겠지만 경제적인 부분도 고려를 해야하구요.
남녀구분짓는건 아니지만
생물학적으로
아이를 보살피는 일은 여자가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호텔,주방,카페 랑은 별개의 문제인거 같아요 ㅎ
일단 유아 교육과라는 것 자체가 유치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기 때문에 성별 특성상 남자들이 선택해서 유치원 교사가 된다고 하기에는 아직까지 사회적으로 편견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회적 편견을 하루 빨리 바꿔주는게 필요하다고 보이는데요. 그러기 위해선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고 아이들의 관심 있는 많은 남자 예비선생님들이 결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아기가 태어나면서 엄마품에서 애착이 형성되는 것과 비슷한 구조라 생각됩니다.
보통 영아기나 유아기때에는 아빠의 역할보다 엄마의 역할이 큰데 유아교육과 처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근무하게 되는 특성상 아기의 발달과정을 공감해 줄 수 있는 엄마의 성별이 아이를 케어함에 있어 더 액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요즈음은 100일 전의 영아기도 돌봄을 운영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