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군생활은 마치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것처럼 빨리 지나가 보이는 법이지요.
본인이 군대에 있을땐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는게 맞아요
시간이 안가서 시계만 보다보면 더 답답하고 우울해지기도 하구요
근데 밖에서 지켜보는 입장에선 그 2년이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거 같죠
이건 우리가 직접 겪는 시간이랑 남의 시간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군대에선 매일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다보니 시간이 더 안가는것처럼 느껴지는데
밖에 있는 사람들은 그 시간동안 바쁘게 살다보니까 금방 지나간거 같이 보이는거죠
게다가 요즘은 군복무 기간도 많이 줄어들어서 더 빨리 가는것처럼 느껴지는거 같아요
그래도 지나고나면 다 추억이 되니까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지나면 군대 있을때가 그립기도 하다는게 신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