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데 수치가 낮아질 수도 있는지 궁금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수치 3이라고 한 것을 보면 고양이털에 신체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부터 알레르기 체질이 있었는데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해당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정 알레르기 체질이 있다면 해당 항원을 회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때는 항히스타민제 등을 먹을 수는 있지만 이는 치료제가 아닌 증상 완화제로 증상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근처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보고 상담해보시길 바랍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것도 영향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고양이 알러지가 있는 체질일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각설하고 치료를 통해서 최대한 수치를 낮춰보도록 노력할 수 있긴 하지만 확실한 치료법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관련하여서는 피부과 또는 알러지내과 등에서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