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들 일이 안맞은데 어떻게 하시는지?

정규직이고 일이 맞지 않습니다. 나이는 30초라...안맞는 일을 하느라 너무 지치고 삶의 의욕이 없는데 딱히 하고 싶거나 잘하는 일도 없고 다들 이럴때 어떻게 하실건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이 안 맞는다면 다른 일을 해보시는게 어떠신가요?? 일이 안 맞는데 계속 하고 있다면 많이 스트레스를 받을것같습니다. 30이면 지금이라도 도전해보세요!!

  • 그냥 버팁니다...적성에 맞고 좋아서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거 같고 그냥 하루하루 버티면서 일하다가 이러다간 정말 죽을거 같거나 인생의 허무함이 몰려와서 정신병 걸릴 거 같을땐 그만 두고 다른 직장 알아봅니다.

    다른 직장도 별다른건 없다는 걸 알지만 버티고 버티다가 도무지 안될거 같을땐 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방법인거 같아요.앞으로 30년 정도는 더 일을 하실텐데 그때 그때 신중하게 결정하고 나중에 스스로에게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갈 뿐입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다들 직장일에 맞아서 일하는사람들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먹고살아야 하니 타엽을하는것일뿐입니다.어쩔수없이 하니 그일을 배워서 욕을안먹을정도는 히니안되겠죠.

  • 저도 30대 초반에 비슷한 시기가 있었는데요. 솔직히 말하면 좋아서 하는 사람보다 생계 때문에 버티는 사람이 더 많더라고요.

    일이 안 맞는 건 괜찮은데, 퇴근 후에도 삶의 의욕이 없을 정도면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럴 때는 당장 퇴사보다는 돈 모으면서 자격증 공부도 해보고 다른 직무도 알아봤어요.

    그리고 의외로 “내가 뭘 좋아하지?“보다 “이건 죽어도 하기 싫다”를 먼저 정리하는 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30대 초반이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다만 정규직이라고 무조건 버티는 게 정답은 아니지만, 다음 방향이 어느 정도 정해질 때까지는 월급 받으면서 준비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이직했고 지금이 훨씬 만족스럽네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