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을 보면 동료 직원들 생일 일때 카톡에 올라오는데
작년까지는 3만원씩 기프티콘을 챙겨줬었거든요..
저는 생일 프로필 감춘상태(동료 직원들은 제 생일을 모름 ㅋㅋ)
처음에는 바라고 시작한게 아닌데 2년차 되다보니, 주기만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3만원이 누구한테는 클수도 작을수도 있는데
이래저래 잡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