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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울 우는 뻐꾸기
매울 우는 뻐꾸기24.02.08

최초로 보험은 언제 생긴 것인가요?

현대인들은 만일에 대비하여 보험이라는 것을 들잖아요 이런 보험은 최초로 언제 생기게 되었나요 또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보험 제도와 생기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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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은정 보험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은 사람이 아니라 소였습니다.

    1897년 6월에 대조선보험회사가 발행한 소보험증권이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증권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증권은 농업과 상업을 관장하던 대조선 농상공부에서 공식 인가한 것이었고, 소의 털 색깔과 뿔의 여부, 상태 등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소보험은 농민들의 귀중한 재산이었던 소를 보호하기 위한 일종의 가축보험이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최초의 보험은 소 보험 입니다

    소를 팔아 자식 뒷바라지 한다’는 말이 있다. 옛날 농가에서 소는 매우 중요한 노동의 수단이며 재산의 한 축이었다. 그 시절 부모들은 소의 힘으로 농사를 지어 생계를 유지하였고, 자식들의 대학 등록금을 위해 그 소를 팔아 학비를 마련했다. 이런 연유에서인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최초 보험계약의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 바로 소(牛)였다. 소 보험은 사람이 아닌 소가 가입하는 가축보험의 한 종류로 소의 위험을 담보로 했다.


    보험은 상호부조의 개념입니다. 공통적인 목적와 공동의 효과를 올리기 위해 성립되는 관계인 것이죠. 계와 품앗이가 보험으로 발전했다고 보면 됩니다.


    한국 최초의 보험은 1897년 4월 2일에 만들어진 '동양해상보험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현재의 '한화손해보험' 입니다.


  • 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소보험 부터 시작 되었다고 타 플랫폼에 검색된 내용으로 할수가 있습니다.

    손해보험사는 최조 일제 강점기때 제일화재이며 현재 메리츠화재 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상품은 1897년 6월 대조선보험회사가 판매한 소보험입니다.

    - 당시 농민들의 재산이었던 소를 보호하기 위한 일종의 가축보험이 보험의 시발점입니다.

    - 이 보험은 소가 죽는다면 크기에 따라 보험금이 지급되는 상품이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태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은 1883년 대한제국 칙령 제10호로 제정된 '우편보험'입니다. 당시 우편국에서 취급하였으며, 사망보험과 연금보험 상품을 판매했습니다. 이후 1911년에는 '조선생명보험주식회사'가 설립되어 민간 보험 사업이 시작되었고, 1948년에는 '국민건강보험법'이 제정되어 의료보험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