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가까운 곳을 오래 보면 근시가 생기는데, 이런 경우는 어떤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25

안녕하세요, 그냥 단순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합니다.

가까운곳을 오래 보면 시력이 나빠지고 근시가 오는데,

만약에 컴퓨터 모니터 속의 화면이나 사진속 풍경 등에서

멀리있는 곳을 응시하면 안구의 상태가 먼 곳을 바라보는 상태처럼 되는건가요?

(예를들어 화면 속에 길게 뻗은 오솔길이 있는데 그 먼 곳을 응시하는 상황..)

아니면 단순 화면과의 거리나 사진과의 거리로만 결정되는건가요?

물리학 쪽에 질문해야하나 의료쪽에 질문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여기에 질문해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컴퓨터 속의 이미지는 실제의 거리가 아니기 때문에 화면에서 먼 산이나

      오솔길이 보였다고 눈이 멀리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오랜 기간 그런 장면에 익숙해진 뇌의 착각일 뿐이며 실제로 눈은

      근거리에 초점이 되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화면 속에 먼 곳을 응시한다고 해서 그것이 먼 곳을 바라보는 상태가 되지는 않습니다. 화면이나 사진과의 거리가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너무 가까운 곳에서 물체를 장시간 보면 조절근을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고, 수축된 조절근이 풀리지 않아서 수정체의 초점이 가까운 곳에 맞춰집니다. 이런 이유로 먼 곳을 보면 잘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되는데, 이를 '거짓 근시' 또는 '가성 근시'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근시가 발생한 것이 아니며 시력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화면상에 멀리 보이는 풍경이 있다고 해서 실제 먼 풍경을 바라보는 것과 같은 효과는 없습니다. 해당 초점이 망막에 맺히기 위해선 근거리 사물을 보는 것과 같은 이치이므로 멀리 있는 풍경을 바라보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화면에 있는 먼곳을 응시간하고 먼곳이 보이는것이아닙니다 그러므로 실제로 먼곳을 보는것이 아니라면 근거리 작업은 근거리 작업인것입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모니터에 풍경같은건 전혀 상관없습니다..

      모니터를 보는자체가 근시로 맞춰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