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서 미사볼때 입에 넣는 건 정체가 무엇인가요? 세례를 받아보지 못해서 미사볼때 중간에 나가서 입에 밀가루떡 같은 걸 넣던데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한사람보면 짖는 철캥거루입니다.
성체라고해서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는다 라는 의미가 있었다고 들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