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을사오적은 이완용, 박제순 등 대신 5명입니다. 을사조약은 통감부를 설치하고 우리나라 외교권을 박탈하는 것이 핵심인데요, 고종이 이에 동의할리가 없었습니다. 몇차례 회의와 강압과 위협으로 처음 회의때보다 많은 대신이 이에 동의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을사오적입니다. 을사조약에 찬성해 친일의 길로 들어서 대신들인 것입니다.
고종의 서명이 없기에 무효란 의미에서 을사늑약이라고 부릅니다. 헤이그특사로 네덜란드로 보내진 이준 열사는 외교권을 박탈당해 회의에 참석하지못한 울분에 자결하였지요. 고종이 헤이그특사를 비밀리에 보냈다는 빌미로 고종은 강제로 퇴위당하고 군대는 해산되었지요.
이완용 등은 결국 식민지 조선에서 작위를 받고 막대한 부를 축적했습니다. 그들의 부는 대를 이어 계속되고 있으니 개탄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