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은 무었인가요? 위험한가요?

지역주택조합 좋아보이는데 이거 어떤사업인가요

위험수위와 성공사례등등 궁금한것들이많습니다.

요즘 인천쪽에조합원모집을 많이하는거 같더라구요

가입조건및 평균사업성공기간도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잘되면 인근지역의 일반분양아파트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하지만 일반분양아파트까지 가기가 상당히 험난합니다

      하이리스트 하이리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나 지주택의 경우 최근 아파트값의 상승으로

      난립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성공확률이 아주아주 낮습니다. 물론 성공하는 대박까지는 아니라도 중박정도는 될껍니다.

      2019년도에 690개의 전국지주택중 실제 아파트를 지은곳은 170개 정도 라고 합니다.

      조합설립인가후 땅도 매입못한곳은 92군데라고 하니, 정말 사기꾼들많아요!!

      일단 지주택은 사업비를 소모합니다.. 조합원들이 돈을 대는것이지요. 성공할떄까지요..

      실패하면 돈은 없어지는거지요.. 그리고 기간이 매우매우 깁니다..

      그 지역에 토지를 매입해서 시공사를 선정해서 땅을 밀고 아파트를 짓는거지요

      사실 토지를 매입하는것부터 보통일이 아닙니다. 이해관계자가 어마어마 하거든요

      그리고 사업승인조차 나지 않은 상태에서 가입을 유도하고 기존의 건물을 철거한 뒤 부지에 아파트를 짓겠다고 거짓으로

      계획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잘된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주택은 위의 프로세스를 따르고 있습니다. 조합원의 피만빨아먹고 자신들은 월급따박따박받으면서

      언제가 될지 모르는 핑크빛 이야기만을 조합원들에게 합니다.

      상세히 알아보시고 진행하시고, 저는 왠만하면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굳이 굳이하셔야 한다면, 아파트가 들어설땅에 가보시고, 실제로 땅 매입이 거의 끝난상태가 확인이 되면

      그나마 성공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정신적스트레스가 상당해서...

      일단 님의 입장에서 당장은 없어도 되는돈이고, 길게보면 한 10년정도, 성공하면 중박정도가 되는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그 땅에 가봤더니, 대부분 땅을 밀었고, 실제로 땅도 많이 매입되어 있는 상태라면 해볼만합니다. 물론 이것도 상당히 어렵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