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채택률 높음

아이가 머리자를때 짜증을 냅니다ㅜㅜ

8살아이 이제 초등학교 입학이라서 예쁘게보이고싶어서 처음으로 미용실 데려왔는데 짜증 이빠이 냅니다ㅠ지금까지 집에서만 자르던거 미용실 왔는데 이렇게짜증내니 걱정됩니다 어떻게하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충청북도 청주교육지원청 중앙초등학교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처음이라 낯설고 불안해서 짜증을 내는 것이니 혼내기보다 공감을 해주세요. 오늘은 완벽히 자르기보다 조금만 정리하고 끝내도 괜찮스니다. 아이가 거울을 보며 참여하게 하고, 끝난 뒤 칭찬과 작은 보상을 주면 다음 방문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머리 자를 때 짜증을 내는 이유는

    아이의 자아가 성립이 되었고, 자신의 기분과 감정을 전달하는 부분에 있어서 호불호가 명확하기 때문 입니다.

    아이는 현재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이 있었고, 머리를 자르고 싶지 않았는데 엄마의 강요로 인해 머리카락을 자르고

    있다 라는 생각에 짜증을 내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함이 클 수 있겠습니다.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갈 때는

    아이에게 미리 사전에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자를 거야 라고 말을 전달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

    그리고 아이와 머리를 자르고 싶지 않다 라고 한다 라면 억지로 미용실로 데리고 가서 머리카락을 자르지 말고

    아이에게 머리카락을 잘라야 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준 후, 아이에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어서 아이의 생각과 선택에 따라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미용실 방문이 처음이라면 낯설음으로 인한 불안함으로 예민함과 민감함이 폭발해서 일 수 있기 때문에

    이때는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잘 다독여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대화를 통해서 불편한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세요.

    하지만 머리를 잘라야 불편한 것이 끝날 수 있음을 인지 시켜주세요

    좋아하는 유튜브 영상을 보여주거나, 사탕, 간식으로 타협안을 제시할 수도 있겠네요.

  • 처음 미용실은 낯선 공간과 소리 때문에 아이가 불안해 짜증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혼내기보다 무섭거나 불편한 점이 무엇인지 짧게 물어보고 공감해 주세요

    머리 자르는 시간을 미리 알려주고, 끝나면 작은 보상을 약속하면 안정감이 높아집니다.

    경험이 한두 번 쌓이면 훨씬 수월해지니 오늘은 적응 과정이라 생각 하시고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처음 미용실을 간다면, 낯설고 긴장돼서 그럴 수 있습니다.

    특히 집에서만 자르다 오면 더 예민해질 수 있어요.

    처음이라 긴장되었을 것 같다고 공감을 해주면서, 중간중간 거울로 확인하게 하면 통제감이 생기면서 안정될 수 있습니다. 짧게 끝내고, 잘 버틴 부분을 꼭 칭찬해 주시면 다음 방문이 수월해집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가 미용실에서 짜증을 내는 것은 낯선 환경과 경험에 대한 불안이나 익숙하지 않은 상황 때문일 수 있습니다. 집에서 자르던 것과 달리 미용실은 새로운 자극이 많아서 아이가 긴장하거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니, 다음에는 미용실에 가기 전에 미용실 환경이나 머리 자르는 과정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고, 아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작은 부분을 만들어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미용실에서 아이가 짜증을 내면 너무 다그치지 마시고, 짧은 시간 안에 휴식을 주거나 좋아하는 작은 장난감이나 간식으로 관심을 돌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미용실 경험을 반복하면서 점차 익숙해지고 편안해질 수 있으니 어른이 차분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함께하며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