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맥주는 어디브랜드가 제일 맛있습니까?
친구들한테 오비 맥주가 맛있다고 했는데
촌스럽다고 하더라고요
하긴 지금은 술을 안마시니까 잘모르겠습니다
다른친구는 카스나 클라우드가 맛있다고 그러더군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국산 맥주 중 대표 브랜드인 오비맥주는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지만 다소 밍밍하거나 평범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고, 호불호가 갈리는 편입니다. 카스는 탄산감이 세고 청량하며 국밥이나 매운 음식과 잘 어울리지만 맥주 고유의 풍미는 약해 “싱겁다”는 평도 많아 개성이 강하지 않은 무난한 선택입니다. 클라우드는 올몰트(맥아 100%)와 깊고 진한 풍미, 향긋한 홉향이 인상적이라 프리미엄 맥주스럽게 묵직하고 부드러운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 선호합니다. 요약하면 세 브랜드 모두 취향차가 크지만, 최근에는 클라우드가 깊고 진한 맛을 원할 때, 카스가 청량하고 가벼운 목넘김을 원할 때 많이 선택됩니다. 촌스럽다기보다 요즘은 클라우드/카스의 선호도가 더 높으며, 궁극적으로 ‘제일 맛있는 브랜드’는 본인 입맛에 따라 다르니 직접 경험해보고 고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요즘 많이 마시는 브랜드는 카스랑 테라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카스 프레쉬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주류 특성상 케바케 이긴 합니다
다만 광고도 영향이 있는거 같고 카스랑 테라가 깔끔한 맛이 좋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