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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평온한푸들

정말평온한푸들

누군가의 자랑이 된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모두의 자랑이 되고픈데,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어릴 적 부모님은 종종 '우리 아들이 이런 걸 잘한다'고 주변에 자랑하곤 했습니다.

그땐 쑥스럽기도 했지만, 속으로 뿌듯했습니다.

지금 나는 어떤가요? 아이들에게, 아내에게, 친구에게 나는 자랑스러운 존재일까요?

조용히 살아가는 것도 좋지만, 누군가의 입에서 '정말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말이 나올 수 있다면

그건 참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겠죠.

지금 내 삶은 그런 말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될 수 있으면 많은 사람들로부터 '저 사람은 일단 괜찮다고 보면 되'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노란누에137

    노란누에137

    어떨때는 좀 민망할떄가 있죠 대부분의 부모에게 있어서 자식은 어느 누구에게나 마찬가지로 그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중요하지 않고 남에게 항상 자랑 거리일수 있습니다 그럴떈 좀 민망할떄가 있죠 그러나 그냥 긍정적이게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누군가의 자랑이 된다는 건 정말 특별한 일입니다. 인정 받고 사랑받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니까요. 하지만 모두의 자랑이 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사람마다 가치관과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의 기대를 만족시키리란 불가능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