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후에 탁센이나 타이레놀 같은 진통제를 복용해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대장내시경 후 특별한 조치가 필요 없는 경우에는 진통제를 복용해도 안전하지만, 이때 중요한 것은 내시경 검사 과정에서 출혈이나 다른 합병증이 없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탁센(이부프로펜)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로, 위장관에 약간의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만약 수면내시경 후 복부 불편감이 있다면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을 선택하는 것이 더 권장 드립니다. 타이레놀은 소화기계에 상대적으로 덜 자극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