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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원앙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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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건가요?

과거 우리나라의 게임시장을 선도했었던 엔씨소프트는 현재는 거의 엔씨소프트 사의 게임을 거의 하지 않는데

엔씨소프트는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과거 처럼 다시 재기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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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엔씨소프트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게임을 만들지만 실패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 결국 다시 돌고돌아 리니지를 활용한 한철장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이 리니지 IP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사라지게 되면 엔씨소프트도 같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엔씨소프트 얘기 나오면 예전 리니지 전성기 떠올리는 분들 많을 겁니다. 지금도 개발은 계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엔 TL이라는 대형 MMORPG를 준비하고 있고, 모바일 신작도 꾸준히 내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다만 예전처럼 시장을 휩쓸 정도의 파급력이 있는 작품이 아직은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경쟁사들이 워낙 빠르게 새로운 장르와 글로벌 공략을 이어가다 보니 엔씨가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자본력과 개발 인력을 갖춘 회사라서 한 방이 나오면 다시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는 남아 있는 상태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엔씨소프트에서 가장 기대하고 있는게 바로 아이온2입니다 가장 핵심 IP이고 아이온을 기대하고 있는게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CBT일정이나 구체적인 자료는 부족하기는 하지만 이번 연말쯤에 과련된 자료가 나올것으로 보이며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주가에 기대감이 작용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내년도에 본격적인 CBT일정이 나오게 되고 여기서 완성도가 어느정도에 되느냐에 따라서 엔씨소프트의 주가에 본격적으로 반영될것으로 보이며 아이온2가 과거의 쓰론앤리버티나 그이전의 블소2 모든 신작이 결국 다 망했던것처럼 이들보다 완성도가 높게 나온다면 충분히 주가가 다시금 장기 성장할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처럼 예전의 대표작을 즐기시는 분이 많지는 않긴 합니다.

    그러나 엔씨소프트도 이와 같은 상황을 알고 있어서 새로운 게임을 개발 및 진행하고 있지요.

    대표작으로 2025년 4분기 아이온2 출시예정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쓰론엔리버티 등 신작을 준비중이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MMORPG와 모바일 게임을 개발 중입니다. 다만 과거 리니지 수준의 파급력은 줄어든 상태라 회복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엔씨소프트 새로운 게임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현재 엔씨소프트는 신작 LLL

    정식 게임명인 신더시티가 개발 중에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엔씨소프트에서는 머지 않아 아이온2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2026년에는 ‘브레이커스’, ‘타임테이커스’, ‘LLL’, 스핀오프 게임 4종 등 총 7종의 신작을 분기별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엔씨소프트는 2026년에는 Cinder CityTime를 그리고 올해 또는 26년까지 Takers를 , 그리고 2025년 하반기에는 Aion2의 신작을 개발중에 있고 최근 신작 게임출시에 대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nc소프트의 경우 과거 로니지로 큰 대박을 내었고 이러한 실적으로 인해 큰 주가를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이러한 성공작에 따라 다른 폼 형태의 게임 개발을 하지 않고 리니지 ip계열의 리니지2, 리니지w등의 게임을 출시하였고 유료화로 인해 사람들의 이탈, 랜덤뽑기의 확률과 다른결과 등으로 사람들이 떠났죠. 기업의 종사자도 마찬가지고요. 따라서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더라도, 이러한것이 지금 당장은 어려운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