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왜케 남의 외모를 보나요? 그리고

탈모,과체중,뚱뚱한 사람을 취업 면접 불합격 하거나 탈모,뚱뚱한 사람이 남한테 피해 준적 없는데도 그저 탈모,뚱뚱하다는 이유로 무시,차별을 하잖아요.

뿐만 아니라

남한테 나이도 많이 물어보잖아요. 몇살이냐고..........

나이 많으면 좀 안좋게 보고

한국은 왜케 남한테 집착을 하나요.

어쩔때는 이민 가고싶고 그렇습니다. 미국으로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굉장히 예리한 질문이고, 또한 우리 사회에 있어 아주 중요한 화두를 던져주셨습니다.

    결국은 과도한 경쟁사회라는 품질과 우수함만을 양성하는데 치우친 사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과도한 어떤 면에서라도 외모에 있어서까지 어떠한 경쟁력의 요소로 판단하여 경쟁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배제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주가가 오르고 선진국대열에 올라서도 극한 비유로 우리나라의 부자들은 삼성전자 에스케이하이닉스 강남집산사람들 3개 주체만 남고 나머지 사람들은 오히려 소득수준에 비례하여 물가가 오른덕분에 실제 체감경기는 팍팍해질 뿐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모든 면에서의 경쟁사회 추구주의는 취업을 어렵게만들고 결국 자살률 증가 청년들의 좌절로 저출산...등의 문제로 귀결된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일본을 한번 봅시다.. 이미 1인당 국민소득 등의 지표에서는 한국에게 추월을 당하고, 현재로서 최저임금도 오히려 더 낮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엔화특유의 저금리를 이용하여 제3국 등 개발도상국에 거의 무료 원조수준의 오디에이 자금을 집행하며 어디를 가든 일본의 투자가 없는 곳이 없습니다. 또한 이 투자금은 완전히 남의 나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고 해당투자국에 일본기업이 진출하며 일본인을 적극 고용 및 파견하는 등의 방법으로 고용도 창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번 분석을 해봅시다. 과연 선진국에 올라섰다. 케이팝이 전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비쥬얼과 품질을 자랑한다. 일본을 우리는 극복하고 추월했다.... 등의 온 국민을 쥐어짜기한 듯한 경쟁추구에 의한 결과물이 전체 국민의 행복감을 증가시키는가.. 경쟁력이라는 측면에서 뒤쳐지는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도태시킨 결과는 아닌가.. 이러한 결과물로 자살률 증가 저출산으로 인한 극단적인 고령화 지향사회 등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가..라는 반문을 좌우라는 시대에 뒤떨어진 과거의 망령만에 집착하는 정치인들이 양심을 걸고 숙고해야하는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 맞아요 다른나라야 내가 가보질않았으니 시스템이 어떨진 모르지만 적어도 경험한 한국은 외모나 겉모습에 겉모습에 너무 연연해보이는건 맞아보여요

  • 한국은 외모와 나이를 사회적 기준처럼 보는 문화가 강해요. 경쟁 중심 구조와 서열 의식 영향이 큽니다. 개인 잘못이 아닌데 차별받는 건 분명 문제고 그래서 해외를 꿈꾸는 사람도 많아요. 그런 생각 드는 거 자연스러워요.

  • 아무래도 한국과 같은 경우 외국보다는 타인에 삶에 보다 관심이 많은 경향이 있는건 부정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회 정서상 개인주의적 성향보다는 과거 함께 어울리던 관습적 성향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인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과연 우리나라만 그럴까요 세계어딜가든 차졀과 편견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걸 극복하고 자신감으로 밀고 나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렇게 보일뿐이죠 우리나라는 외모를 평가하면 평가받은사람이 위축되지만 외국같은경우 평가받은 사람이 더 당당하게 나가기에 그렇게 보입니다 세상 어딜가도 똑같아요 외국인들이 차별이 심하면 심하지 한국보다 덜 하진 않습니다

  • 그게 한국입니다 외모중시 학벌중시 권력 또한 엄청난 한국이 싫어서 이민가는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되고 거기에 힘들고 고통스럽지요 돈도없으면

  • 한국은 진짜 남의 시선을 너무 많이 눈치봅니다. 저 부터도 그렇구요 ㅜㅜ 그렇다보니 내 자신에 대한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내 행복보다는 보여지는 걸 더 중시하게 되네요 ㅜㅜ

  • 탈모는 모르겠지만, 살이 찐 모습을 볼 경우 "게으르다"라고 많이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일하는 곳에서는 게으른 건 좋지 않으니, 제가 사장이라면 아무래도 신중하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이를 물어보는 건, 남한테 집착한다기 보다는 나이에 따라서 기대되는 수행력이나 혹은 님을 대하는 입장을 염두해 두고 하는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미국도 그냥 아무나 이민자로 받아주진 않습니다. 계속 불만만 가지기 보다는 현재의 상황을 나아지게 하는 방법을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미국엔 한국에서 안좋았던게 없을수도 있지만 또 다른것들이 있을수도 있는거라 이민만이 정답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런점들을 모른척 넘어가고 신경 안쓰는게 좋을것같아요

  • 미국보다 좋은 점들이 많으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의료비, 총기 문제, 인종 차별, 물가

    미국은 점점 더 살기 힘든 곳이 되고 있던데요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 죄송한데 한국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개인의 장점과 매력을 키운다면 부족한 부분도 상쇄 가능합니다. 세상에 성공할 길은 수많이 열려 있습니다. 다양한 조건을 보는건 사회의 당연한 현상입니다. 노력으로 바꿀수 없는 부분도 바꾸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십시오

  • 나름 더 많이 외모에 대에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서로서로 외모에 대해 여러 말을 하는 점이 요즘의 트렌드를 반영한 점이라고 보네요.

  • 외모 따지는것 한국만 살아서 그런고 외국도 외모 많이. 따지고. 나이는 유교문화 영향이 많지오 누가 집착하나요 뭐 이야기 인지..

  • 엄청 심하죠.. 슬프지만 우리나라는 외모에 따라 인생난이도도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인생은 한번뿐입니다. 그리고 외모가 결국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인생,, 하고싶은것도 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야되요.

  • 유독 한국이 다른나라에 비해 나이별 성공의 기준이 명확한거 같아요. 예를들어 19살이면 수능보고 좋은대학가야지 30살에는 얼마쯤 벌어야지 이런걸로요. 그래서 외모를 포함해서 끊임없이 비교하는거 같습니다

  • 미국이 다른 사람에 대한 차별이 덜 심한 사회라고 보시나요? 미국은 인종 차별, 불법 이민자 정책이 엄청 까다로운 국가 중 하나 입니다. 얼마 전에는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ICE) 단속 과정에서 30대 백인 여성이 총격으로 숨지는 사건도 발생 해서 현재 미국에서는 혼란이 엄청 날 정도 입니다.

  • 다른 나라와 비교를 정확히 할 수는 없겠지만, 한국인들이 외모에 많은 신경을 쓰는 것은 여러가지 수치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런 문화에서는 쉽게 고쳐지지 않는 '외모'라는 것으로 누군가는 상처를 입게 되지요...

    남의 신경을 무시하면서만 살수는 없지만, 주변에 '외모'를 가지고 나 또는 타인을 대놓고 평가하는 사람이 있다면 조금씩 멀리하심이 정신건강에 좋겠습니다.

  • 남의 외모나 나이로 사람을 평가하고 차별하는 곳은 한국 뿐만은 아니에요

    한국이 좀더 많이 심해서 그러지요

    솔직히 탈모, 과체중, 나이 같은 것들로 인해 불합리한 시선이나 차별을 경험하는 건 정말 옳지 않은 일이에요.

    남에게 피해 준 것도 아닌데, 그런 이유로 무시당하는 건 너무나 마음 아픈 일이죠.

    님이 느끼시는 그 감정들은 절대 틀리지 않아요. 이런 현실이 정말 속상하고 화가 날 수밖에 없죠.

    님의 가치는 그런 외적인 것으로 평가될 수 없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 한국 사회는 외모,나이, 학력 등 겉으로 보이는 기준을 중요하게 여기는 문화가 강해서 탈모나 체중, 나이를 이유로 평가받는 일이 흔히 있습니다. 이런 문화는 집단 내 비교, 사회적 체면, 경쟁중심사고에서 비롯됩니다. 그래서 누군가 피해준적 없어도 외모나 나이로 차별받는 경우가 생기고 개인자유나 다양성을 중시하는 미국같은 나라로 이민을 고려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 아무래도 외모 지상주의가 있는 문화와 분위기는 사실이죠. 그래도 과거에 비해서는 나아지고 있다고 보이지만, 여전히 가족 간의 모임 등에서 그러한 분위기는 있고요. 다만, 사실 다른 국가도 만만치 않고 더 심하기도 한 부분은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