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한가한베짱이251
나 스스로 좋으면 그만인데 타인에게 비쳐지는 모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어쩔 수 없는가요?
삶을 살아가다 보면 작은 일에도 행복을 느끼거나 만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좋으면 그만인데 다른 사람이 나를 보고 평가하는 모습에 제대로 된 감정 느끼지 못하는 건 어쩔 수 없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 세상은 나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끊임없이 교류하면서, 사회적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의식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너무 지나치게 신경쓰는 것은 문제겠지만,
적당히 신경쓰며 내 개인적인 만족도 어느정도 자제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노력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타인의 평가를 신경쓰며 살아가죠 패션이 되었든 도덕적인것들이 되었든 그중에서도 안그런사람도 있지만 질문처럼 타인의 평가를 신경쓰다보면 내 스스로 만족감이라던지 그런 부분들에대해서 상당히 제대로된 감정을 느끼지 못합니다
타인의 시선과 평가로부투 완전히 자유롭기란 누구에게나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인간은 사화적 동물로서 타인의 인정을 통해 생존과 소속감을 확인하도록 진화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 정도로 휘둘리고 있다면
내가 느끼는 나와 남에게 비쳐지는 나 사이에 균형을 잡으며 살아갑나다
다인의 평가에 지나치게 신경스여 내 감정이 마비되는 늣한 기분이 든다면 현재 사회적 자아<남의 눈>가
개인적 자아<나의 만족>를 압도하고 있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나약함이라기보다 우리 사회의 높은 평가 지향적 분위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타인의 평가에 예민해질 때 내 감정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것은 일종의 심리적 방어 기제일 수 있습니다
타인의 부정적인 평가가 두려워 내 솔질한 기쁨이나 만족감을 억누름으로써, 나중에 올지 모를 실망이나
비난에 미리 대비하는것입니다
만약 이런증상이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거나 우울감, 무력감으로 이어진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건강한 거리를 두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사람은 아무래도 공동체를 이루는 동물이고 다른 사람과 소통, 협력을 하면서 진화했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자존감이 높고 여유가 있다면 남들의 시선이나 평가는 중요하지 않고 본인의 판단이나 이런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