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불고기를 집에서 할 때 양파나 파를 먼저 넣어서 볶아줘도 되나요?

집에서 요즘 요리를 자주 해서 먹는데 소불고기를 한번씩 만들어서 먹습니다. 근데 소불고기에 양파랑 파는 꼭 넣는데 이거를 같이 넣으면 양파 익는 거 기다리다가 소가 너무 질겨지는 거 같더군요. 그래서 파랑 양파를 먼저 넣어서 조리를 하다가 소불고기를 넣어도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양파나 파는 익으면 단맛도 나고 고기와 잘 어울리는 채소이자 향신채입니다. 고기가 다 익은 후에 위에 얹고 뚜껑을 닫고 불을 끄면 남은 열로 익더라구요. 채소는 아삭하고 향이 있어야 고기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불고기 할 때 양파나 파는 맨 나중에 넣는 것 같습니다. 요리할 때 먼저 넣어야 할 게 있고 나중에 넣어야 할 게 있는데 아삭거리는 식감이나 향을 살리려면 나중에 넣는 것이 저는 영양적인 면이나 식감도 그렇고 보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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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소불고기를 볶을 때엔

    양파를 너무 일찍 넣지 말고 소불고기가 어느 정도 익은 뒤에 넣어 숨만 죽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센 불에서 짧게 볶으면 물이 과하게 생기지 않아 고기 육즙과 양파의 단맛을 살리기 좋습니다.

  • 고기가 익을때까지 기다리면 양파가 너무 흐물해질 것도 같긴 한데 괜찮아요! 

    보통 저는 다 같이 동시에 넣고 합니다!! 

    너무 익어서 흐물거리는 양파를 안 좋아해서 처음부터 같이 넣어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