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 당시에 왜 인조는 강화도가 아닌 남한산성 으로 피신을 했는지 궁굼합니다

Question

청 나라의 침공으로 시작되었던 병자호란 당시에 조선의 인조는 강화도가 아니고 왜 남한산성 으로 피신을 했는지 궁굼합니다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조선 최악의 왕중 한명이 인조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병자호란 당시 강화도로 피신을 가려고

했으나 강화도로 가는길이 막혀

어쩔수 없이 남한산성으로 피신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Answer 2

청군은 육군에 우세하여

전장을 파고 듭니다

하지만 남한산성은 수군으로 가야만

하는데

청군의 군세에 따라 수전에 경험이 없어

불리하게 작용하므로

이를 이용해 도피했다고 할 수 있어요

Answer 3

병자호란 당시 인조가 강화도가 아닌 남한산성으로 피신한 이유는 남한산성이 군사적 방어에 유리했기 때문입니다.

남한산성은 산으로 둘러싸인 요새적인 지형으로 방어가 용이하고, 조선의 중앙과 가까워 정치적, 군사적 연락이 원활했습니다.

반면, 강화도는 해상 차단이나 군사 지원의 어려움이 있었고, 청나라의 침입에 대응하기에는 불리한 위치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인조는 남한산성을 선택해 방어에 집중하려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Answer 4

당시 조선의 피난처는 1번 강화도 2번이 남한산성으로 되어 있었으나 그만큼 인조는 다급하게 피난길에 오르다보니 남한산성을 택했다 라고 할수있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당시 인조는 강화도로 대피하려고 했으나 이미 강하도록 가는 길이 막혀서 남한상성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뒤에 40일 정도 버티다 항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