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나오는 모습이 실제 모습보다 뚱뚱하게 나오는게 맞나요?

제 친구가 티비 프로그램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의 모습이 티비에서 나오는 모습과 조금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그 친구와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보는 친구인데 티비에서 나오는 모습이 실제보다 더 뚱뚱하게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혹시 티비에서 보는 모습이 더 뚱뚱하게 보이는것은 왜 그런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TV 화면에서는 실제보다 조금 더 통통하거나 넓어 보일 수 있어요. 촬영할 때 사용하는 렌즈, 카메라와의 거리, 각도, 조명에 따라 얼굴이나 몸이 평소보다 퍼져 보이기도 하고, 특히 정면이나 가까운 거리에서 찍으면 더 부해 보일 수 있습니다. 또 방송 화면은 입체감이 줄어들어 실제로 볼 때보다 윤곽이 덜 살아 보일 수도 있고요.

    다만 무조건 TV에 나오면 뚱뚱해 보이는 건 아니고, 촬영 환경이나 의상, 자세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평소에 자주 보는 친구라면 실제 모습이 더 정확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채택된 답변
  • 제가 알기로는 렌즈로 인해서 비쳐지는 모습이기 때문에

    실제 모습보다 보통은 더 신체가 커보이게 방송이 된다고 합니다.

    즉, 렌즈라는 것에서 왜곡이 생겨서

    그렇게 보인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 그롷다고 하더라구요.

    연예인들도 실제로 보면 정말 말라서

    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저도 티비에 나오면 너무 후덕하게 나올듯요..ㅋ

  • 안녕하세요

    카메라 렌즈가 3차원의 입체감을 2차원 평면으로 압축하는 과정에서 왜곡이 발생하여 가로로 더 넓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입체적인 음영을 지워버리는 강한 방송 조명까지 더해져 실제보다 부어 보이는 것이니 친구분의 실물이 훨씬 날씬한 게 맞습니다.

  • 네, 어느 정도 맞는 말입니다.

    TV 카메라의 렌즈, 촬영 각도, 조명, 화면 비율 등 영향으로 실제보다 몸이 더 넓고 통통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개인 차가 있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