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정의에 '수소'가 빠진 이유가 궁금합니다

모든 별들은 수소 핵융합 반응을 통해 빛을 내는 주계열성 시기를 거치는데, 시간이 지나서 이제 수소 핵융합 반응이 아닌 다른 핵융합반응을 통해 스스로 빛을 내는 경우도 있으니 초기를 안보고 시간이 지난 후만을 볼때는

별의 정의를 수소 핵융합 반응으로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라고하면 모순이 생겨서 핵융합 반응으로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라고 하는거 맞나요?

또 별들중에 수소핵융합 반응을 하는 천체를 특별히 주계열성이라고 부르는 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

    천문학에서 '별'이란 내부에서의 핵융합반응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천체를 말합니다. 주계열성은 항성의 대부분이 속하는 계열이라는 의미이며, 별은 일생의 90% 이상의 시간을 주계열 단계에서 보냅니다. 주계열성은 중심핵에서 수소핵융합 반응이 일어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중심핵에 있는 수소가 모두 소모되어 헬륨핵으로 되면 주계열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주계열을 벗어나면 내부에서의 에너지 발생이 없으므로 수축을 하지만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열로 인해 중심핵을 둘러싼 부분에서 수소핵융합반응(수소껍질연소)이 일어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