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70대 고모님과 소통하는데 장애가 있어요
저는 36살이고 고모님은 73세이십니다.
고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데,
예를 들면, 슬리퍼 소리를 제가 내면 "발 뒤꿈치를 들고 다녀라."
그러면 전 "예." 하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립니다.
왜냐하면, 고모님 본인도 발소리를 크게 내시기 때문입니다.
또, 밥 먹다가 어머니께 "너무 맛있다." 고 요리 칭찬을 하면
"맛있으면 아무 말 하지 말고 그냥 먹어." 라고 하시고는
본인은 한참을 얘기하십니다.
고모님 눈치를 본의 아니게 어머니와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제가 어떻게 해야 고모님과 원만하게 소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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