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말~조선 초를 다룬 사극을 보면,
고려 말기에는 집에서 공부하거나 술자리, 연회를 열 때는 사람들이 테이블에 의자를 놓고 앉아서 하는데,
조선으로 바뀌자마자 좌식으로 묘사되는데,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바뀐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