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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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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이렇게 금리가 높지 않았나요??

안ㄴㅕㅇ하세요. 민지 구조대원 입니다.

과거에는 지금처럼 금리가 높았던 적이 없엇나요???

그리고 제로 금리도 없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여러 번 금리가 높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1980년대 초반에 미국에서 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이 급등하여 1981년에는 연간 금리가 20%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이후에는 인플레이션이 감소하면서 금리도 점차 하락해 1990년대 중반부터는 5% 이하로 낮아졌습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일본에서는 금리가 지속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2000년대 중반에는 금리가 상승하여 2006년에는 0.5%에서 0.25%로 하락한 이후에는 현재까지 0.1% 내외의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0년대 중반부터는 유럽의 일부 국가에서는 금리가 0% 미만까지 하락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2021년까지 유지되고 있다가, 2023년 현재는 코로나 팬데믹 때 풀린 유동성의 영향으로 인플레이션 급상승하였고, 이를 통제하고자 중앙은행들은 기준금리를 3.5~4.5% 수준까지 끌어올린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2008년 2월을 기점으로 우리나라에서도 '기준금리'라는 표현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이전에는 '콜금리'가 기준금리를 대체하고 있었습니다. 다음 사진은 2008년도 이후의 우리나라 기준금리 현황을 나타낸 사진입니다.

      우리나라의 금리가 제로금리였던 적은 없었으나 가장 낮았던 금리가 코로나 당시에 0.5%까지 기준금리가 내려갔었습니다. 2008년도 금융위기 당시에는 미국을 따라서 금리를 인상하여 5.25%까지 기준금리가 상승하였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금리가 더 높았습니다. 예를 들어 1980년대에 미국은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해 두 자릿수 금리를 적용했습니다.

      제로 금리는 이전에, 특히 경제 위기에 시행된 바 있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응하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금리를 거의 제로 수준으로 낮췄습니다. 일부 중앙은행은 심지어 마이너스 금리를 시행하여 예금자들이 돈을 은행에 예치하도록 하는 비용을 부과하기도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대웅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과거에 여러 사건으로 금리가 많이 올랐을 시기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제로금리란 0에가까운 금리인데 이와 같은 초저금리는 고비용 구조를 해소하고 국가경쟁력을 높이며 소비촉진을 통해 경기침체 가능성을 줄여준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는 더 높을때도 있었습니다

      제로금리 아니라 일본같은경우는 마이너스 금리도 있었다고 합니다

      3대호황이라고 하는 80년대에는 금리가 20프로짜리도 있었고요

      은행 보험 연금이 확정금리 8프로인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확정금리 6프로 8프로인 연금저축보험이면 꿀이죠

      은행에 1억을 넣어도 이자가 2천만원이던 시절 1천만원이던 시절도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