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전 추석 시댁 방문하는게 맞을까요?

결혼은 내년 1월입니다! 혼인신고는 아파트때문에 작년12월에 이미했구 같이 살고있습니다! 내년1월 결혼식인데 요번 추석은 어찌하는게 맞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래도 결혼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질문자님의 마음이 가는대로 하는게 가장 중요한거같습니다.

    결혼전이다보니 그냥 선택사항인거같아요. 마음이 간다면 가고 아니면 안가도 별 상관없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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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결혼식을 치르지 않았고 혼인신고는 아파트 때문에 미리 하셨군요. 이럴 때는 남편분이 중간에서 교통정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사정상 혼인신고를 마쳤고 법적인 부부지만 여러가지로 신경쓰이고 힘든 부분이 많아서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명절 때 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해서 부모님의 반응이 뜨뜨미지근하다면 시댁에 방문하는 것도 그렇게 피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어차피 매도 미리 맞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마음 비우고 남편을 위해서 간다고 생각하지면 조금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황이 안 가기도 애매한 상황 같습니다.

  • 혼인신고 마치셨으면 부부나 다름 없으신거잖아요? 무엇보다 남편 분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처가집에 가는 부분은 글쓴이님의 의견이 중요하겠죠?!!

  • 혼인 신고를 이미 하셨다면

    시댁에 가는 것도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가지 않으셔도 식을 안 올렸다는 핑계로

    큰 대미지는 없을 거라고 보고요

    선택은 본인이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굳이 특정일에 찾지 않고

    조금 한산할 때 찾아가시는게 더 좋을 수도 있고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혼인신고를했으니 이제 부부가 된것입니다.남편분과 상의해서 서로 합의점을 찾아서 결정하시는것이 좋습니다.저희부부는 명절에 양쪽 다 하루씩은 자고옵니다.

  • 혼인신고했으면 이미 부부로서 의사결정이 준비된 것입니다.

    타이밍적으로 조금 어렵게 느끼신다면 배우자와 상담해 휴일에 개별적으로 방문하고 결혼식 뒤 설날에 시댁의 친인척들에게 인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겁쟁이같으니 첫인상이 중요하므로 추석날 방문해 인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미 법적으로는 부부고 같이 살고있으니 이번 추석에 인사드리러 가는게 맞지않나 싶구만요 결혼식만 안올렸다뿐이지 한가족이나 다름없는데 빈손으로 가기보다는 소소한 선물이라도 챙겨서 어른들 찾아뵙고 얼굴도장 찍는것이 나중에 뒷말도 안나오고 본인 마음도 훨씬 편할겁니다요. 물론 양가 부모님들 생각이 다를수있으니 신랑이랑 잘 상의해서 결정하면 되겠지만 가보는쪽으로 마음먹는게 좋을듯합니다.

  • 어짜피 결혼할거고 혼인신고까지 하셨다면 인사드리러 가는게 좋을거 같네요. 어른들이 좋아하실거 같아요. 먼저 이야기하시면 결혼하실분도 좋아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