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타목시펜을 복용하고있는데요

어머니가 타목시펜을 복용한지 3주가됐는데요

부작용때문에 힘들어해요 다리가마비가오고 숨이차고

구토 어깨 무릅이 아프고 식은땀이 나구요 불면증이 심하다고했는데요 수면제를 먹고자요 복용하면 부작용이

계속가나요? 시간이 지나면 부작용이 사라지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타목시펜 먹고나서 다리 마비나 숨이 차는 증상은 혈전증 같은 위험한 신호일수도 있어서 그냥 참으면 안된답니다 보통은 시간이 가면서 적응이 된다지만 지금 말씀하시는 정도면 병원가서 교수님한테 당장 말하고 약을 바꾸든 조치를 취해야지 혼자서 끙끙 앓으실 그런정도의 가벼운 문제가 아닌듯보입니다.

  • 타목시펜은 유방암 치료나 재발 방지를 위해 사용되는 호르몬 치료제이지만, 개인에 따라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복용 초기 몇 주 동안은 몸이 약물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안면홍조, 발한, 관절통, 피로감, 수면장애와 같은 증상이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고, 일부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완화되기도 합니다.

    다만 말씀하신 증상 중에서 다리 마비감, 숨이 차는 증상, 심한 통증 등은 단순한 초기 적응 반응으로 보기에는 주의가 필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타목시펜은 드물게 혈전(피가 응고되는 현상)과 관련된 부작용이 보고되어 있어서, 호흡곤란이나 다리 쪽 이상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경향으로 보면 가벼운 부작용은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들 수 있지만, 현재처럼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약을 계속 복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용량이나 약 변경이 필요한지 전문의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임의로 중단하기보다는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와 같은 약물 부작용은 개인별 상황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질문 카테고리보다는 의사나 약사에게 직접 문의하시면 보다 정확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