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개인 고객은 갈 수 없는 장소인가요?

우리나라의 중앙은행은 한국은행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한국은행은 개인이 방문할 수 없는

그런 장소일지 궁금합니다.

한국은행은 누가 갈 수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쉽게도 한국은행은 개인 고객이 계좌를 개설하거나

    은행으로는 이용할 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은행 방문 자체가 금지되는 것은 아닐 것이고

    아마도 은행 투어 같은 것은 존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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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은 우리나라의 중앙은행으로 일반은행과는 역할이 조금 다릅니다. 그래서 개인이 통장을 만들거나 예금, 대출을 받기위해 방문하는 곳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개인이 한국은행 건물에 아예 들어갈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은행에서는 일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화폐박물관이나 경제관련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이 있습니다. 이런 목적으로는 일반인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또 업무상 필요한 금융기관이나 정부기관, 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방문하기도 합니다. 한국은행에서 실제 금융정책을 결정하고 관련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도 근무하니다. 일반 개인이 은행업무를 보려고 방문한다면 한국은행이아니라 시중은행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은 일반 개인 고객이 일상적인 은행 업무를 보러 갈 수는 없지만 문화 체험이나 특정 목적이 있다면 충분히 방문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일반 시중은행처러 개인이 예금을 가입하거나 대출을 받는 업무는 불가능합니다. 국가 최고 보안 시설이라 일반 업무 구역은 사전에 약속된 인원만 신분증을 확인하고 출입합니다. 하지만 일반인이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이 본관 바로 옆에 운영 중입니다. 과거 한국은행 본점 건물이었던 이곳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평일에는 에약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고 주말이나 공휴일에 방문할 때만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은 일반 시중은행과 달라서 개인이 예금•대출를 하러 방문하는 은행은 아닙니다. 한국은행은 우리나라의 중앙은행으로 기준금리 결정, 화폐 발행, 금융기관의 거래, 지급결제시스템 운영, 외환보유액 관리 등을 담당합니다. 따라서 국민은행이나 신한은행처럼 개인 명의 계좌를 만들거나 예금을 맡시고 대출받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일반인도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이나 일부 공개 행사•견학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방문할 수 있으므로, 출입 자체가 금지된 기관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