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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보고싶은오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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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갈 때 강아지를 집에 두는 게 더 나을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진도 시바 믹스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년 6개월
몸무게 (kg)
9
중성화 수술
1회

현재 타지에서 강아지를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사람을 많이 보고 겪지 않아서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많아요. 저 말고는 따르는 사람이 아예 없습니다.

여태 본가나 여행을 갈 때마다 강아지 호텔링을 맡기곤 했었는데 호텔에 있는 내내 밥도 안 먹고 방석을 물어뜯는다던가의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거의 종일을 갇혀지내는 시스템이다보니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호텔링이 끝나고 데리러 가면 너무 낑낑대고 잠도 못 잤는지 집에 오면 종일을 자더라고요.

이번에 본가를 가야 하는 일이 있는데 차라리 제 냄새가 가득하고 본인이 편해하는 집에 두는 것이 더 나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펫시터를 고용해서 하루에 한 번 산책, 밥, 물을 부탁드릴까 하는데

강아지가 낯선 사람을 싫어하고 경계하다보니 집에 낯선 사람이 들어오면 짖습니다.

강아지에게는 제가 없는 동안 집에 낯선 사람이 들어와서 산책 시켜주는 게 더 싫을까요?

제가 집 비우는 동안 또 낯선 사람이 들어올까봐 불안해하면서 집을 싫어하게 될까 걱정입니다.

결론은 낯선 공간에 있는 호텔링이 나을지, 집에 있지만 한두번씩 낯선 사람이 오는 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둘 중 하나를 꼭 택해야 한다면 어떤 게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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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아지가 극도로 예민하다면 집에서 펫시터의 도움을 받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펫시터는 강아지가 편안함을 느끼는 환경에서 돌봄을 제공하며, 익숙한 공간은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펫시터 선택 시에는 강아지 경험이 풍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신중히 선택해야 합니다. 펫시터 면접 시 강아지와 미리 만나게 하여 적응 시간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일단 얼마나 집을 비우는지에 따라 달려 있습니다. 집을 하루 이틀 비우시는 거고 평상시에도 강아지가 사고를 크게 치지 않으면, 집에 두시는 게 강아지의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오래 집을 비우시면, 강아지의 스트레스를 감안해서라도 호텔링을 하시는 게 안전상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