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겨운너구리알리쌤입니다.
저는 제 손에 들어온 물건들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편이라 최근에 5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것들 1차적으로 정리했어요.
근데 혼자 정리하다보니까 이 물건은 이래서 못 버리고 저 물건은 저래서 못 버리고 핑계거리가 계속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을 옆에 두고 올해 내가 이 물건을 사용한 적 있는지 물어보고 남편이 기억에 없다는 물건, 옷 들은 싹 다 버려버렸어요.
아 이건 두면 사용할 것 같은데.. 할 때마다 강단있게 옆에서 버려!! 라고 말해줄 사람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