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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창의적인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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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대화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희 호차에 부녀지간이 앉았는데요..
딸분이 계속 아빠에게 말걸고 이야기하고 계세요.
(나이대는 50대 20대 같아 보였습니다.)
기차는 조용하고 이분들은 평소 목소리 크기대로 수다를 떨고 계세요.. 기차안에 조용하다보니 원래 목소리 크기로 수다떠니 뭔이야기하는지 다 들려요. 무슨 친구들이랑 쌍문역에서 보자고했다.. 뭐.. 무슨 요일에 보자고했다 이런 소리들...
근데 약간 신경쓰이는데 그렇게 소란을 피운것도 아니고 그러다보니 말씀드리기도 애매하더라구요.
지금 한 20분째 대화하는데..ㅋㅋ
제가 예민한 걸까요?ㅠㅠ
여러분은 기차에서 수다떠는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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