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은아니고 황당할수도있지만 궁금해글남깁니다

아는 동생 여자애가 있습니다 알고지낸지는 3년쯤

고민이 있는거같은데


물어봐도 도통 무슨 고민인지 말을안해줘서 모르겠어요


다만 그애 친한지인분에 카톡글을 하나보았는데 내용즉슨


"힘내 힘든시간이 너무길면 버거워진다 그땐 포기밖에 방법이 없더라"


이런글을 보았는데 저도 생각은해밧지만 흠..

연애문제 금전문제 가족문제 이셋중 하나로 생각해보았는데

도통 말을안해주니 답답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어떤 문제 때문에 그분이 힘들어하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말해주기 전까지는 옆에서 그저 묵묵히 서있어주면 될 것 같아요.

      그냥 옆에서 작은 힘이라도 되어 주세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사람의 힘듦 중에 여러가지가 있죠. 가족문제, 애인문제, 금전문제, 직장문제 등이 있지만 속시원하게 말하기도 힘들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기 치부가 드러나는데 싫어서 말을 안하는 사람이 있고, 말을 꺼내도 다른데요 옮겨지지 않을까 라는 조바심 때문에 말하기를 꺼려 할 수도 있어요.

      아니면 고민을 토로하지 않고 본인 혼자 감당하는 사람도 있구요. 동생분이 직접 말을 꺼내지 않는 이상은 궁금해 하지도 마시고, 잠시 기다려 보세요.

      다른 말 하지 마시고 이 문자 하나 넘겨보는 건 어떨까요?

      ” 사람은 누구나 힘듦을 겪고, 고통도 겪고, 좌절도 맛보고, 실패도 경험한다. 누구든지 완벽한 사람은 없다. 삶이 행복하다고 말할 수도 없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이유는 지금 이 시간은 다시 없을 순간이기도 오늘을 살아간다 라고요. 삶이 힘들다고 인생 포기하지 말자. 지금의 너도 충분히 멋지니까? 잘 이겨낼거라 믿는다며 힘든 일은 훌훌 털고 일어서라고 이 문장을 남겨주세요.”

    •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자기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ㄴㅐ가 궁금해한다고 답을 해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님 역시 밝히기 싫은데 남이 궁금해한다고 말할 필요는 없죠...

      그 밝히기 싫은 걸 어떻게 어떻기 알아내서 다른 사람에게 걱정된다는 식으로 말하면 님은 기분은 좋겠습니까?


      동생이건 형이건 친구이건

      말하기 싫어하는 걸 억지로 알려고 하지마세요....


      님이 알아서 해결이 되는 문제라면

      진작에 님을 찾아와 해결을 부탁했을겁니다..


      님이 해결지을수도 없는 일 알아서 뭐하겠습니까?....

    • 안녕하세요. 굉장한까치37입니다.

      아는 여동생이 아니고 남자 동생이라도 굳이 말안하는 사생활까지 들추어 낼 필요 없을거 같네요ㅋㅋㅋ

      필요하면 알아서 얘기하지 않을까요

      관심있어서 챙겨주고 싶어하시는거 같아보여요!

    •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물어봐도 대답을 안해주면 궂이 알거까지는 없을거같습니다. 동생분이 정말 도움이 필요하면 스스로 말하겠지만 아직까지는 혼자 버틸만한가보네요

    • 안녕하세요. 헐크매니아입니다.

      사람이 힘들다고 느낄 이유가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은 어렵습니다.

      대상이 되는 분의 나이나 성격이나 사는 지역이나

      관심사나 이런 것들을 전혀 알 수 없어서 더더욱 추측하기 어렵네요.


      질문자분께서 적어두신 대로

      단순히 아는 여자애일 뿐이라면

      굳이 힘든 이유를 궁금해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주 가깝거나 혹 마음에 두고 계신 분이라면

      당사자에게 차라리 직접 물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해당 여자분 또는 그 지인분한테요.


      이러이러한 내용을 우연히 봤는데

      혹시 무슨 일 있는 건 아닌지

      물어보시면서 걱정이 된다고 솔직히 얘기해 보세요.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