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간식으로 라면에 각종 야채와 계란 넣고 줘도 될까요?

아이가 라면을 정말 좋아합니다. 면종류 음식을 진짜 좋아하는데 문제는 키도 작고 몸도 작습니다. 그래서 건강한 음식을 간식으로 주려는데 자꾸 면으로 된 음식만 요구하네요. 만약 라면을 준다면 계란 넣고 각종 야채를 넣은 후 1개 끓인 양의 절반만 주는거 어떤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가끔 간식으로는 가능합니다. 다만 라면은 나트륨이 높아서 스프는 절반만 넣고 면은 절반 정도에 채소와 계란을 충분히 넣어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국물은 적게 먹게 하고, 주1회 이내로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는 다른 건강 간식도 함께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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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라면 이라는 음식은 나트륨이 많기에

    많이 섭취를 하게 되면 소아비만. 소아당뇨 등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어 합병증 까지 이어질 수 있음이 크겠습니다.

    그렇기에 라면을 아이에게 제공 할 때는

    주 1회 라면 반개에 두부(순두부)와 버섯. 대파. 양파. 콩나물. 계란 등의 야채를 함께 넣어서 제공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물은 조금 덜어내고 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라면을 완전히 막기보다, 말씀하신 것처럼 “조절해서 주는 방식”이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지금처럼 계란 넣고 야채 추가하고 양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식은 충분히 괜찮은 방법입니다.

    다만 한 가지 더 보완하시면 더 좋습니다.

    국물은 최대한 줄이거나 거의 안 먹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면에서 건강에 부담이 되는 부분은 대부분 국물(나트륨, 기름)이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건강하게 주는 방법을 정리드리면

    - 면과 스프는 1/2만 사용

    - 계란 + 양파, 애호박, 버섯 등 야채 충분히 넣기

    - 국물 섭취는 최소화

    이렇게 하면 “라면 느낌은 살리면서 부담은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아이가 “면 자체”를 좋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라면 말고 대체 면 음식을 같이 만들어주는 게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 쌀국수

    - 잔치국수 (간장 베이스로 싱겁게)

    - 우동 (국물 연하게)

    - 파스타 (토마토/크림보다 오일이나 토마토 위주로)

    이런 식으로 “면은 먹되, 더 건강한 선택”을 늘려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키·체중이 걱정되신다면 단순히 라면을 줄이는 것보다

    단백질과 전체 식사량을 늘리는 게 더 중요합니다.

    - 계란, 두부, 고기, 생선

    → 이런 걸 평소 식사에서 충분히 먹는지 체크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 좋은 방법이에요!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에 영양을 추가하는 게 억지로 건강식 먹이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에요.

    계란이랑 야채 넣으면 단백질이랑 식이섬유가 보충되고, 양을 절반으로 줄이면 나트륨 걱정도 줄어드니까 생각하신 방향이 맞아요. 야채는 아이가 안 가리는 것부터 조금씩 넣어보시고, 면수를 한 번 버리고 새 물에 끓이면 나트륨을 더 줄일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라면은 사실 딱히 몸에 좋지는 않지만, 어른들도 좋아하는 식품이지요~

    아이가 이미 라면의 맛을 알았다면 끊기가 어려울 수도 있는데요

    라면에 계란이나 야채를 넣어서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라면에는 국물에 가장 염분이 많이 들어가 있으니

    스프를 반만 넣어서 주시는 것도 방법이고

    또 되도록 이면 면이나 건더기만 먹고, 국물은 다 마시지 않게

    지도하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몸속 염분 배출에 좋다고하니

    어쩌다 한번씩 라면을 주실때 참고하기면 될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간식으로 라면이 크게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다만 나트륨이 많고 가공 성분이 있기 때문에 자주 먹이는 것보다는 일주일에 1~2번 정도만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야채를 넣어주시고 계란은 2개정도 먹게 하셔서 단백질을 챙겨주시면 좋습니다.

    양이 많다고 생각되시면 면을 반만 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라면에 계란과 야채를 넣어서 주는 건 가끔은 괜찮다고 생각이 들어요.

    라면 자체가 나트륨이 높기 때문에 자주 주는 건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처럼 반 개로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를 보완하는 방식은 좋은 타협입니다.

    대신 주식처럼 자주 먹는 것보다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로 제한하는 게 좋습니다.

    라면보다는 덜 자극적인 면 요리(쌀국수, 칼국수 등)처럼 덜 자극적인 면으로 대체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른 건강한 선택을 늘리는 것도 함께 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면요리보다는 볶음밥 등을 만들어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의 피부에도 좋지 않고, 성장기의 영양공급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아, 추천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가끔 가령 일주일에 1번~2번 정도는 주실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크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라면을 먹어야 한다면, 채소를 넣거나 계란을 넣는등의 방법을 활용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방법을 적용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라면은 최대한 자제하는 게 좋지만 어쩔 수 없이 줘야 하는 경우라면 말씀 하신 대로 스프는 절반만 넣고,

    계란과 야채를 더하는 것은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면 삶은 물은 한번 버리는 것도 기름기를 줄이는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