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모두들 하고 싶은 일 다들 하고 계신가요?
다들 하고 싶은 일, 즐거운 일 하고 계신가요?
저는 아직도 어린지 하고 싶은 게 뭔지 계속 고민 중입니다
재미있고 흥미를 느껴야 하는 게 저에겐 1순위인거 같은데 그걸 쫓고 찾는게 맞는지 그냥 현실에 순응 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지금 하고 싶은일은 못하면서 하고 있네요.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학위를 다시 따야되어가지구요. 방통대 같은대라도 들어갈까 고민이긴하는데 시간도 걸리니 함부로 못하겠어요
좋아하는 일을 모르겠다는 말의 뒷면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째, 정말 좋아하는 일을 모른다.
둘째, 직업을 고민하고 있다.
셋째, 즐거워라는 일(혹은 잘하는 일)로 충분한 돈을 벌 수 있다 생각하지 않는다.
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
만약 첫번째 고민이라면 드림보드를 만들어 자주 볼 수 있는 곳에 달아놓아볼 것을 추천합니다. 드림보드는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일을 메모에 적어보고, 연관 이미지를 프린트해 텍스트와 함께 붙이는 보드를 말합니다. 제가 해본 경험으로는 다 하지는 못하더라도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하나씩 해보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해보니 막상 큰 흥미가 있지는 않았거나 해보니 너무 재밌어 취미가 되는 경우도 있지요. 그러면서 내가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를 면밀히 살펴보세요.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하게되는 일이 있다면 그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일 겁니다. 또 좋아하는 일은 여러개가 될 수 있으니 즐기는 마음으로 임해보시길 바랍니다.
취직이라면 직군에 대한 문제.
어떤 직군이 있으며 어떤 일을 하는지 몰라서 발생하는 문제.
우선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동사형으로 정리.
예를 들어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전달하고 싶다.' 할 때에도 다양한 직군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좋은 품질의 물건을 찾는 일 [MD]
2.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로 물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일 [유통관리]
즉, 동사형으로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알아야 직군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막연히 마케터, 건설업 등의 직업과 분야를 생각하지 말고 먼저 동사형으로 정리해보세요.
그 후에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고르는 겁니다.
예를 들어 나는 좋은 품질의 물건을 찾는 일을 하고 싶은데 평소에 패션에 관심이 있다하면, 패션분야의 MD에 지원해보면 됩니다. 취직을 하고 일을 하다보면 내가 정말 이 일을 좋아한 것인지는 그때 알게 됩니다. 그럼 그 후에 이 분야로 더 나아갈지, 혹은 다른 샛길을 만들어갈지 그때 또 고민하면 됩니다.
회피의 문제
좋아하는 일은 있지만 그것은 충분한 돈벌이가 되지 않는다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성찰해보세요.
만약 그렇다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상품화'시키는 방법을 모르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 내가 좋아하는 일을 상품화 시킬 방법을 배워야하겠죠.
그 방법으로는 '노말이 1인 부트캠프'를 추천합니다. 뒷돈을 받은 광고나 이런 것이 아닙니다. 저 역시 같은 고민으로 20년을 보내면서 이런 저런 헛광고에 돈을 날리기도 했어요. 하지만 이 강의는 어떻게 사업화를 시켜야하는지 아이템을 선정하고 실제로 수익을 내보는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저도 이미 얻은 것이 많아 고민자 분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내돈내산 50만원을 줘가며 신청한 이 강의를 추천 드립니다.
섬세한 이구아나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어린시절 원했던 꿈을 이루기는 했지만
그것이 별 대단한 돈벌이가 되진 못했답니다.
정 원하는 쪽으로 가고자 한다면 가세요.
하지만 책임을 지셔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중간지점을 잘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른이 있다면 좋을텐데요.
주변 어른께 상담 많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