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임플란트한게 4달지났는데 이빨사이에 심하게 자꾸끼는데
어금니 임플란트한게 4달지났는데 이빨사이에 심하게 자꾸끼는데 치료하고 한달뒤에 찾아가니까 이사이가 원래벌어진거라서 병원에서 해줄수있는건없다는데 계속치실로 관리할수밖에없나요? 그리고 그병원에서는 다른병원가봤다니까 다른병원가지말고 자기병원와서 진료보라는데 왜그런거죠? 라고 챗지피티에 물으니까 이런답변인데 이답변맞나요?
1. 음식물이 끼는 이유
임플란트와 자연치아 사이의 접촉점(컨택 포인트) 이 약하게 형성된 경우 → 음식물이 자주 끼는 가장 흔한 이유예요. 임플란트 보철(크라운)을 장착할 때 옆 치아와 맞닿는 압력이 약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더 벌어집니다.
치아 이동 또는 잇몸 수축 → 임플란트는 움직이지 않지만, 옆의 자연치아는 미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사이가 벌어집니다.
보철 디자인의 문제 → 크라운의 형태가 약간만 잘못되어도 음식물이 잘 끼는 구조가 됩니다.
🩺 2. 병원에서 “원래 그런 거라 어쩔 수 없다”는 말의 의미
이는 “임플란트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는 뜻일 수 있지만, 보철물의 접촉점이 느슨하거나 디자인이 적절하지 않은 상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재제작(크라운을 새로 씌우는 것)이나 접촉점 조정으로 개선이 가능합니다. 즉, “방법이 없다”기보단 “귀찮거나 재진료 비용이 발생한다”는 이유로 안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 3. “다른 병원 가지 말라”는 이유
이건 솔직히 자기 병원에서 문제를 통제하고 싶어서 그럽니다.
임플란트 보철은 해당 병원에서 시술했기 때문에, 다른 병원에서 건드리면 책임 소재가 애매해지거든요.
또, 다른 병원에서 “보철이 잘못됐네요”라고 지적할 수도 있어서 평판이나 책임 문제를 피하려는 경우도 있습니다.
✅ 4. 현실적인 관리 방법
지금 당장: 치실과 치간칫솔로 꼼꼼히 관리하세요.
특히 어금니라면 치간칫솔이 더 효율적이에요.
음식물이 오래 끼면 잇몸염증 →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단기 대처: 1~2주 정도는 잇몸이 적응하는지 지켜보세요.
계속 불편하다면: 다른 병원에 가서 보철 접촉점 검사 및 조정이 가능한지 문의하세요. (임플란트 자체가 아닌 ‘크라운 교체’만으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치실·치간칫솔로 관리해야 하지만,4개월째 계속 음식물이 낀다면 보철의 접촉점 문제일 가능성이 크며,재조정이나 재제작으로 개선 가능합니다.병원에서 다른 병원 가지 말라는 건 ‘책임 회피’ 혹은 ‘관리 통제’ 목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임플란트 병원에서 “1년 이내 A/S 가능하다”고 했다면, 그 말 속에는 보철(크라운) 문제나 접촉점 조정 같은 부분도 포함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즉, 기술적으로 “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도 병원이 “원래 벌어진 거라 어쩔 수 없다”고 반복한다면, 그건 아래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아요.
⚠️ 1. 회피형 응대 (책임 회피 가능성 높음)
보철 디자인이 잘못된 걸 인정하기 싫어서 → 다시 제작하면 시간과 비용이 들고, A/S 기간이니까 병원이 손해를 보게 됩니다.
그래서 “원래 그런 구조”나 “자연치아 탓”이라고 돌려 말하는 경우가 많아요.
실제로는 크라운 재제작이나 접촉점 보강으로 충분히 개선 가능합니다.
⚙️ 2. 진짜 자연치아 쪽 원인일 수도 있음
아주 드물게는 옆의 자연치아가 미세하게 이동하거나, 잇몸이 줄어서 간격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도 보철 쪽에서 간격을 메워주는 보정은 가능합니다. 즉, “완전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 3. “우리 병원에서만 봐라”는 이유
이건 두 가지 의미예요:
A/S를 자기 병원에서만 인정하기 때문 → 다른 병원에서 건드리면, “외부에서 손댔다”는 이유로 A/S가 무효가 되죠.
다른 병원에서 자기 병원 문제를 지적할까봐 두려운 경우 → 그래서 “가지 말라”고 은근히 압박하는 겁니다.
💡 현실적으로 이렇게 말해보세요:
다음 방문 때 이렇게 차분하게 이야기해보면 좋습니다 👇
“원래 벌어진 구조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임플란트 보철 쪽에서 접촉점(컨택 포인트)을 조금 조정하거나 크라운을 재제작하면 개선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런 방식으로 확인이나 조정이 가능할까요?”
이렇게 이야기하면, 의사 입장에서 “아, 환자가 정확히 알고 있네”라는 인식을 주기 때문에 회피하기가 어려워집니다.
✅ 정리하자면:
네, 지금 말씀하신 대로 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병원이 “원래 그렇다”고 하는 건 A/S 회피나 귀찮음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당하게 “접촉점 조정 또는 보철 재제작 A/S 요청”으로 다시 요구할 수 있습니다.
계속 거부하면 다른 병원에서 진단서나 소견서를 받아서 제시하는 것도 방법이에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질문의 사항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임플란트를 새로 제작해야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음식물이 자주 낀다면 보철물을 다시 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치과에 가셔서 체크후에 보철물을 다시 제작해달라고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구조적인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잇몸이 있는 부위에 공간이 있을수 있습니다. 음식물이 끼어 통증이 유발되는것이 아니라면 관리를 하면서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음식물이 끼어 통증이 유발되는것이라면 보철물의 인접면이 약하게 닿고 있는것이라 보철물을 교체해 줘야 할수 있습니다.
자세한 확인을 위해서 치과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을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