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페인(Decaf) / 1/2 디카페인 메뉴
카페인에 가장 민감하다면 모든 에스프레소 베이스 음료(아메리카노, 라떼 등)를 디카페인 원두로 변경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보통 카페인의 9799%가 제거되어 한 잔당 25mg 수준의 극소량만 남게 됩니다. 최근에는 일반 원두와 디카페인 원두를 반씩 섞어 카페인을 절반으로 줄인 '1/2 디카페인(하프 디카페인)' 옵션을 제공하는 카페도 많습니다.
-원샷(1 Shot) 우유 베이스 음료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카페의 기본 사이즈 음료에는 보통 2샷이 들어갑니다. 주문 시 "1샷만 넣어주세요"라고 요청하거나, 우유가 듬뿍 들어가 위장 부담을 줄여주는 카페 라떼, 카푸치노를 원샷으로 즐기면 카페인 총량을 약 60~75mg 수준으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리스트레토(Ristretto) 샷을 활용한 메뉴
리스트레토는 일반 에스프레소보다 적은 양의 물로 짧은 시간 동안 추출한 샷입니다. 카페인은 물과 접촉하는 시간이 길수록 더 많이 우러나오기 때문에, 추출 시간이 짧은 리스트레토는 일반 에스프레소 샷보다 카페인 함량이 약간 더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