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촌 언니인 선덕여왕의 유언에 따라 즉위하였으며 647년부터 648년까지 상대등 알천이 대리청정하였고 648년부터 654년 붕어할 때까지 친정하였다. 재위 중에 연호는 태화(太和)이며 647년부터 650년까지 사용하였고 이후 당의 연호를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진덕여왕은 왕위 계승자로 내정된 김춘추의 양보로 즉위하였으며, 김춘추와 김유신의 보좌에 힘입어 즉위한 지 9일 만에 비담의 난을 종식시켰다. 비담을 비롯한 반란군은 김유신의 뛰어난 전술에 밀려 결국 궤멸되었습니다.
반란군을 토벌한 진덕여왕은 알천을 상대등에 임명하고 대아찬 수승을 우두주의 영주로 임명하는 등 왕권 강화를 통한 정치적 개혁을 실시함과 동시에 국내 안정을 꾀하여 비교적 안정된 위치에서 정무를 집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