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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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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검진 시 자궁경부암 검사를 생리 막판에 한 적이 있는데, 결과가 반응성세포라고 소견이 나왔습니다. 생리중에는 염증수치가 올라갈 수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생리를 5일 하고 생리가 끝난 줄 알고 검사를 받으러 갔는데 혈액이 섞여 나와서 그러한 결과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생리가 완전히 끝나고 나서 검사할 때도 반응성 세포로 나오고 생리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을 때에도 반응성세포라고 나오더라구요. 생리중에는 염증수치가 올라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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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중이거나 생리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는 자궁경부 주변에 혈액, 탈락된 조직, 염증세포가 함께 존재하기 때문에 세포검사에서 염증세포 증가나 “반응성 세포 변화(reactive cellular change)”가 비교적 쉽게 관찰될 수 있습니다. 혈액이 섞이면 세포 판독도 어려워져 이러한 소견이 더 자주 보고됩니다. 그래서 자궁경부암 세포검사는 일반적으로 생리가 완전히 끝난 후 약 3일에서 7일 사이에 시행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시기로 권장됩니다.
다만 생리 여부와 관계없이 반복적으로 “반응성 세포”로 나오는 경우도 흔하며, 대부분 만성 자궁경부염, 질내 세균총 변화, 폐경 전후 호르몬 변화, 검사 전 성관계나 질 자극 등과 관련된 일시적인 세포 변화입니다. 이 소견 자체는 자궁경부암이나 전암성 병변을 의미하는 결과는 아니며, 특별한 이상 소견(비정형세포 등)이 없다면 보통 정기적인 추적검사만 권장됩니다. (ACOG, WHO cervical screening guid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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