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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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만드셨을텐데, 여러번 조미료등 양을 조절하면서 조금씩 만들어서 최적의 오이지를 만들어서 계속 드시면 될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새콤한 맛이 나야 하는데, 시큼한 맛이 나는것은 상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드실경우 탈이 날수도 있으니 아깝다고 생각하시고 드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다시 소량으로 해서 만들어서 잘 되었다고 했을때 더 많이 담아서 드시면 될것 같습니다.
내 입맛에 맛는 요리는 여러번 만들어도 만들때마다 틀린게 요리라고 합니다.
오이지도 여러번 조절하시면서 담그시면 곧 좋은 오이지로 식사를 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