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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여린예술가

완전여린예술가

너무 고민됩니다. 전문대 물치 vs 지방대 공학

가족들도 다 물치가 낫다고 해요. 저도 그걸 인정하고 지방대 공대 나오면 취업이 쉽지 않다는 걸 알지만 제가 공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욕심이 있어서 너무 고민돼요. 뭐가 더 나은 선택일까요? 사담이지만 이제 인스타 스토리에 인서울 대학, 지거국 대학 합격서 사진이 많이 올라오는데요. 그걸 볼 때마다 너무 부럽고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제 자신이 너무 후회돼요.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3년 내내 난 뭐했지?, ‘더 열심히 했다면‘이라는 생각과 3년이란 시간을 버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다고 달라질건 없지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완성도왕

    완성도왕

    오래전 일이지만 저와 비슷한 사례이네요!!

    저도 물리치료학과와 4년제 경영학 중 고민 고민 하다가 그냥 4년제 경영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모든 선택은 나의 책임이지만 물리치료학과를 갔다면 취업 걱정을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한국사회는 4년제 대학을 선호하는 일자리가 많습니다. 선택의 폭을 넓히는 쪽으로는 4년제가 더 좋은듯 하구요!!

    아무쪼록 바른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 직업에 대한 전망은 물리치료사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지방대 공학부에 입학하더라도 졸업 후에 진로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취업을 위한다면 물치,

    그래도 꿈을 위한다면 공학 인데,

    현실적으로 생각해봤을때 공학은 비젼이 좋지 못합니다. 특히 지방대는 더욱요

  • 안녕하세요. 취업만 본다면 물치가 나은 선택이 될 수 있겠지만, 질문자님께서 공학에 대한 욕심이 있다면 저는 공대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남의 말로 하는 결정은 나중에 무조건 후회합니다. 지방대 나와도 취업 충분히 가능하니 하고 싶은 거 하시기 바랍니다!! 대학 생활도 응원하겠습니다.

  • 지방대 공대를 가서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제 친구 중에서도 지방대 공대(물론 학과 자체가 인서울급의 학과)를 나왔는데

    현재 독일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취업적인 측면에서 단순히 보면 물리치료학과가 더 나을 수도 있지만

    지방대 공대에서도 자신이 어떻게 생활하는 지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