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 횟수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 하루에 3회 이상 보는 사람부터 2-3일에 한 번 보는 사람까지 다양합니다. 따라서 3일 동안 배변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반드시 변비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변비는 배변 횟수 감소뿐 아니라, 힘들게 보는 변, 단단한 변, 잔변감 등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배변 시 통증이나 출혈이 있는 경우도 변비를 시사하는 소견입니다. 음식 섭취량 감소로 인해 일시적으로 배변 횟수가 줄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 식이섬유 섭취, 규칙적인 운동 등이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변비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약국에서 변완화제를 구매하거나, 의사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