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자주 흘리는 체질, 바꿀 방법이 없을까요?

몸무게가 많이 나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땀을 많이 흘립니다.

밥을 먹든, 날씨가 더워지면 말이죠~!!

여름이 다가오는데 땀 자주 흘리는 체질. 바꿀방법이 없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땀을 많이 흘리는 건 꼭 체중 때문만은 아니고 체질이나 자율신경 영향도 크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더위나 음식 먹을 때 바로 땀이 나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완전히 체질을 바꾸기는 어렵지만 생활습관으로 어느 정도 줄이는 건 가능해요

    맵고 뜨거운 음식, 카페인, 음주는 땀을 더 나게 할 수 있어서 줄여보는 게 도움 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몸이 더위에 적응하면 오히려 땀이 덜 불편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통풍 잘되는 옷 입는 것도 중요하고요!

    만약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심하거나 가만히 있어도 땀이 많이 난다면 다한증이나 건강 문제일 수도 있어서 병원 상담 한번 받아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체질은 아무래도 바꾸기 어려운 것 같아요 ㅜㅜ 다만 쿨링티슈나 데오드란트 사용해서 민망한 부분에 땀이 나는걸 예방할 수 있을거에요

  • 땀을 자주 흘리는 체질 확 바꿀방법은 없지만 저녁이나 밤에 자기전 족욕을 해보고 미지근한 물을 드세요 신진대사 체계가 변형되어 조금씩 나아질수도

  • 원래 체질적으로 땀이 많은 사람은 있습니다 ㅠㅠ

    몸무게랑 상관없이 조금만 더워도 금방 땀이 나거나 밥만 먹어도 얼굴 빨개지고 땀 흐르는 사람들 꽤 많습니다. 특히 더위에 민감하거나 몸에서 열이 빨리 올라오는 타입이면 더 그렇습니다.

    땀 자체는 몸이 체온 조절을 잘하고 있다는 신호라 무조건 나쁜 건 아닙니다. 다만 너무 많으면 생활할 때 스트레스가 크죠. 옷 젖고 얼굴 번들거리고 여름에는 진짜 힘듭니다.

    완전히 체질을 바꾸는 건 쉽지 않지만 생활습관으로 어느 정도 줄이는 건 가능합니다.

    우선 매운 음식 뜨거운 음식 카페인 술 이런 건 땀을 더 많이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밥 먹을 때 얼굴에서 땀 많이 나는 사람들은 음식 온도나 자극적인 음식 영향 꽤 큽니다. 너무 뜨겁게 먹는 습관 줄이면 조금 편해지는 경우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긴장도 영향 큽니다.

    긴장하면 손발이나 얼굴에 땀 확 나는 사람들 많습니다. 몸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타입이라 그렇습니다. 잠 부족하거나 피곤하면 더 심해지는 경우도 많고요.

    운동 꾸준히 하는 것도 도움 됩니다.

    신기하게 들릴 수 있는데 규칙적으로 땀 흘리는 운동을 하면 몸의 체온 조절이 조금 더 안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갑자기 확 터지는 느낌이 줄어드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대신 너무 무리하지 말고 걷기나 가벼운 유산소 정도부터 꾸준히 하는 게 좋습니다.

    옷도 중요합니다.

    통풍 안 되는 옷 입으면 몸 열이 빠져나가지 못해서 땀이 더 많아집니다. 여름에는 기능성 소재나 얇고 밝은 색 옷이 확실히 편합니다. 속옷까지 땀 잘 마르는 재질로 바꾸면 체감 차이 꽤 납니다.

    물 자주 마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땀 많이 난다고 물 안 마시면 오히려 몸이 더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시원한 물 조금씩 자주 마시면 몸 열감 줄어드는 데 도움 됩니다.

    그리고 땀이 특정 부위만 유독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

    겨드랑이 손 발 얼굴 머리 이런 곳만 유난히 많다면 다한증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병원에서 바르는 약이나 치료 도움 받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요즘은 예전보다 치료 방법도 다양해졌습니다.

    갑자기 예전보다 땀이 엄청 많아졌거나 밤에 식은땀 심하게 난다거나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까지 같이 있으면 한번 검사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갑상선이나 컨디션 문제 영향인 경우도 드물게 있거든요.

    근데 대부분은 타고난 체질 영향이 큰 편입니다.

    너무 부끄럽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땀 잘 흘리는 사람이 운동이나 더위 적응은 잘하는 경우도 있고 몸 순환 자체가 활발한 경우도 많습니다. 생활습관 조금씩 조절하면서 몸 열 관리 잘해주면 지금보다 훨씬 편해질 수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