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확산지수(?)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재확산 지수는 감염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이것이 올라가는 경우 확산의 정도가 올라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현재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재확산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감염자 한 명이 바이러스를 옮기는 환자 수를 뜻하는 지수를 의미하며 이 지수가 1 이상이면 유행이 확산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변이 바이러스 및 확진 및 접종후 6개월 이상 경과로 인해 확산이 다시 일어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재확산지수는 코로나에 감염된 한명이 몇명을 감염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수치입니다.

2. 예를 들어 코로나 재확산지수가 2이면, 지금 감염된 1명이 새로운 2명을 감염시킨다는 의미입니다.

3. 재확산지수가 1보다 높으면 코로나 확진자 수가 늘어나는 것을 의미하고, 1 미만이면 코로나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경향성을 보인다고 판단합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 등 감염 재생산 지수는 감염자가 없는 인구집단에 처음으로 감염자가 발생하였을 때

첫 감염자가 평균적으로 감염시킬 수 있는 2차 감염자의 수를 나타낸 것으로 이 값이 1보다

크다면, 최소 한 사람 이상이 추가적으로 감염될 수 있다는 뜻이며, 이 경우 감염병이 인구

집단 내에서 대 확산될 가능성이 발생함을 의미하게 됩니다.

1 + (감염병의 전파율, 즉 감염자의 증가 속도) * (세대 기간)의 공식을 이용하여 산출할 수

있으며 세대 기간이란 첫 감염병 발생자의 증상 발병 시기와 2차 감염자의 증상 발병 시기

사이의 시간 차이를 뜻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감염재생산지수를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감염자가 2차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감염시킬 수 있는 것인지 나타내는 지표로서 1이상이라면 한 사람이 1명 이상을 감염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재확산지수가 아니라 감염재생산지수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기초감염재생산지수는 감염자 한 명이 바이러스를 옮기는 환자의 수를 의미합니다. 즉, 한 명의 감염자가 한 명의 새로운 감염자만 감염시킬 경우에 이 수치는 1이며, 유행 질환이 안정적인 상태로 유지됨을 의미합니다. 1보다 낮을 경우에는 점차 감염 질환의 유행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1보다 높아진다면 유행이 심해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코로나 재확잔 지수라는 수치는 따로 없는것같습니다.

코로나 재감염은 완치 후 90일 이후 양성 또는 완치 후 45~90일 사이에 확진이면서 다시 증상을 보이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현재 재확산 추세에 있으니 방역수칙등을 잘 지켜주세요.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감염자가 없는 인구 집단에 처음으로 감염자가 발생하였을때 첫 감염자가 평균적으로 감염시킬 수 있는 2차감염자의 수를 나타낸 수치입니다.

쉽게 말해 감염재생산지수가 1보다 크면 최소 한 사람 이상을 추가 감염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대유행을 막으려면 1이하로 유지하여야 합니다.

예측하는 방법은 1+(감염병의 전파율, 즉 감염자의 증가속도)x(세대기간 serial interval)의 공식을 이용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환자 1명이 주변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1 이상이면 유행이 확산하고 1 미만이면 유행이 억제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일주일간 일일 현황과 인구 10만명당 현황으로 전날 결과를 다음날 결과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다시 다른사람을 감염시켜서 확산을 시키는 지수입니다.

최근 감염자 추세를 보는 지표로 보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감염재생산지수(Rt)는 환자 1명이 주변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수치화한 지표로, 1 이상이면 유행이 확산하고 1 미만이면 유행이 억제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감염재생산지수(Rt)는 1.40으로 지난 6월 1주 이후 5주 연속 증가했습니다.

6월 1주 0.74까지 떨어졌던 감염재생산지수는 6월 2주 0.79, 3주 0.86, 4주 0.91, 5주 1.05 등으로 높아지다 최근 1주일 사이 대폭 상승했습니다.

감염 재생산 지수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감염 재생산 지수가 경우 1.05 정도라면 1명의 확진자가 대략 1.05명 정도 감염 시키고 있다고 후향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가 2정도라면 1명이 2명을 감염시키고 2명이 각각 2명씩 총 4명을 감염시키므로 기하급수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즉 감염 재생산 지수가 1을 넘어가게 되면 확산세로 넘어갈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염재생산 지수는 집단 내 감염성이 있는 환자 1명이 감염 전파가능 기간에 전염시키는 평균 사람 수로 정의됩니다.

어떤 방식으로 계산하여 수치화하는지는,

https://www.cdc.go.kr/board/board.es?mid=a20602010000&bid=0034&list_no=712025&act=view

여기에서, 실시간 감염재생산지수(Rt) 부분을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재확산지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주변으로 얼마나 퍼뜨리는지에 대한 척도입니다. 우리나라도 지난주 대비 확진자수가 급증하고있습니다. 완화된 방역수칙과 여름철 사람들이 밀집한 지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그렇습니다. 감염자수가 증가할수록 돌연변이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지기때문에 재유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문용준 약사입니다.

감염자 한 명이 몇명에게 전파시키는지를 나타냅니다. 1을 넘으면 감염자 한명이 1명 이상을 전파시킨다는 뜻이니 감염이 확산세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1명의 확진자가 다른 사람에게 전파시켜 x명의 확진자가 나오는지로 계산합니다. 1을 넘어가면 확산세로 봅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재생산 감염률은 2차 감염 정도의 지수를 나타내는 수치로 감염자가 평균적으로 감염시킬 수 있는 2차 감염자의 수를 나타냅니다. 그래서 재생산 감염률이 1을 넘으면 유행이 확산되고 1미만이면 유행은 감소합니다.

현재 오미크론의 지수는 연구에 따라 다르지만 3-5 정도로 관찰되며 델타의 경우 백신의 효과등으로 1에 근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델타변이의 재생산 감염률 역시 높았던 점을 보면 현재까지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반적인 감염력 자체가 매우 높으며 무증상 시기에도 전파력이 있는 등 이전 감기나 독감보다는 전파력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명의 감염자가 몇명을 감염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값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이하면 감소세 1이상이면 증가세로 보면 됩시다. 계산 수식은 복잡하므로 생략하고 현재 감염재생산지수가 1.4로 나오므로 확산세로 보고 있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감염재생산지수를 말씀하시는듯합니다. 1명의 확진자가 주변으로 얼마나 많이 퍼뜨리는지에 대한 지수로 현재 1을 넘겨서 확산세로 접어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감염자 한 명이 바이러스를 옮기는 환자 수를 뜻하는 지수입니다.이 지수가 1 이상이면 유행이 확산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