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귀중한관박쥐30
현재 비트코인 해킹당하거 악재가 많은데
현재 가상화폐 대표기업인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 해킹당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은 보안이 강하다는 큰 특징인데... 이대로 경제적 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순간에 사라지는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바이낸스 해킹과 블록체인 자체의 해킹에는 차이가 있으며, 거래소의 지갑이나 계정이 해킹되더라도 비트코인 네트워크 자체의 보안이 무너졌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해킹 피해와 규제 강화, 투자심리 악화로 가격이 크게 하락할 위험은 충분히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 블록체인 자체의 보안과 거래소의 보안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바이낸스 등 거래소에서 발새하는 해킹은 주로 거래소의 지갑 관리나 내부 시스템의 취약점을 노린 것으로, 비트코인 네트워크 자체가 해킹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비트코인은 분산된 네트워크와 암호학적 검증을 통해 거래 기록을 보호하며, 지금까지 핵심 암호체계가 직접 뚫린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거래소 해킹이 비트코인의 경제적 가치를 곧바로 없애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보안 사고는 투자자 신뢰를 훼손하고 가격 변동성을 키울 수 있으므로 자산 보관 방식과 보안 관리가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자세히 말씀드려볼게요!
# 블록체인 기술 자체와 거래소 해킹의 차이
1. 정의
- 가장 먼저 구분해야 할 점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자체와 이를 다루는 중앙화 거래소(Centralized Exchange)는 보안 체계가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2. 블록체인 자체
-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블록체인은 분산 장부 기술과 강력한 암호화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설계되어 있어, 네트워크 그 자체를 해킹하거나 이미 기록된 거래 장부를 변조하는 것은 수학적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3. 이번 바이낸스 사태의 본질
- 블록체인이 뚫린 것이 아니라, 거래소 내부 시스템(직원 계정 및 거래 승인 권한, 출금 관리 시스템 등)의 관리적·기술적 허점이 공격을 받아 발생한 사고입니다.
- 즉, 블록체인 기술의 실패라기보다는 중앙화된 플랫폼 관리의 실패에 가깝습니다. 전통 금융으로 비유하자면, 현금 보관 시스템 자체의 결함이 아니라 은행 본점의 금고 문 관리 소홀로 외부 세력에게 침입을 허용한 것과 비슷합니다.
# 가상화폐의 경제적 가치
1. 문제 제기
- 이번 사태가 가상화폐 시장에 거대한 충격과 상흔을 남긴 것은 분명하지만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생태계 자체가 한순간에 소멸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2. 거래소의 적극적인 책임 대응
- 대형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거래소 측이 자체 준비금과 이용자 보호 기금 등을 동원해 고객 피해를 보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전면적인 시스템 재정비에 나서고 있는 만큼, 시장 전체의 파산으로 이어지기보다는 업계 전반의 보안 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 혹독한 예방 주사 역할을 하게 될겁니다.
3. 제도권 편입과 글로벌 인프라
- 이미 가상자산은 전 세계 수많은 기관 투자자, 결제 인프라, 그리고 각국 정부의 규제 울타리 안(ETF 승인 및 자산 자산화 등)에 깊숙이 자리 잡았습니다.
- 단순히 개별 기업의 보안 사고로 인해 전 세계적인 디지털 자산 네트워크가 일시에 사라지기에는 이미 너무 큰 거대 경제 축이 되었습니다.
4. 탈중앙화(DeFi)와 자가 보관의 필요성 부각
- 이번 사건을 계기로 코인을 거래소에 맡겨두는 것보다 개인이 직접 지갑을 관리하는 셀프 커스터디(Self-Custody)나 블록체인 본연의 탈중앙화 철학이 다시 한번 강하게 대두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 요약하자면
현재 겪고 계신 불안과 회의감은 시장 참여자로서 지극히 타당합니다. 거듭되는 대형 보안 사고는 가상화폐 산업이 성숙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이고 이는 가상화폐라는 자산 클래스 자체의 경제적 가치가 허구여서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성장통 과정에서 드러난 인프라 운영의 취약점에 가깝습니다. 대외 악재와 리스크가 클수록 자산의 안전한 분산 보관(콜드월렛 이용 등)과 리스크 관리에 더욱 무게를 두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세계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63억 달러 규모의 해킹 사건은 블록체인 시스템 자체의 결함이 아닙니다. 암호화폐의 핵심인 블록체인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는 수많은 컴퓨터에 분산 저장되어 있어 위변조가 사실상 불과합니다. 이번에 털린 것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아니라 자산을 보관하고 교환해 주는 민간 기업인 바이낸스의 내부 출금 시스템입니다. 해커들은 비트코인의 보안을 깨부순 것이 아니라 거래소 직원의 노트북을 감염시켜 가짜 인출 서명을 만들어내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금고의 강철 벽을 뚫은 것이 아니라 경비원의 열쇠를 훔쳐서 은행 창구의 돈을 들고 도망친 꼴입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이라는 자산 자체가 한순간에 프로그램 오류로 증발하거나 가치가 완전히 사라질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 해킹으로 인해 신뢰성이 무너지고 있는게 맞긴한데 해킹의 주요 타겟을 보셔야 합니다.
블록체인을 해킹한것은 현재까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며 해킹이 된 것은 거래소입니다.
블록체인 보안이 뚫린게 아니기 때문에 가상자산의 근간이 흔들리는 것은 아니죠. 우선 거래소는 이러한 보안사고를 막기위해 막대한 자원을 쏟아붓고 있으며 재발 방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제발생시 거래소에서는 재원을 마련해 보상도 하고 있습니다.
걱정은 되겠지만 점진적으로 보안시스템은 탄탄해 질 수 있기 때문에 거래 안정성도 향상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지금 비트코인 자체가 해킹 당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소가 해킹을 당한 것입니다.
비트코인 자체는 아직 해킹 당한 경우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이 해킹을 당한게 아니라 거래소가 보유한 비트코인을 비롯한 다양한 코인을 해커들한테 탈취를 당한게 맞습니다
이번 바이낸스나 과거 대부분의 코인거래소 해킹은 코인 자체 해킹이 아니라 거래소가 보유하던 코인을 해커들이 보안을 뚫어서 보유한 코인을 탈취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맞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에 약 63억 달러 규모의 자산이 빠져나간 것은 바이낸스의 핫윌렛과 거래 시스템이 공격받은 사건이지 비트코인 블록체인 자체가 뚫린 것은 아닙니다. 비트코인의 거래 기록을 누군가 마음대로 바꾸거나 비트코인을 무한정 만들어낸 사건은 아닙니다. 하지만 바이낸스처럼 세계 최대급 거래소도 공격받았다는 점에서 거래소 보안과 가상자산 보관 위험은 상당히 큰 문제가 맞습니다. 특히 이번 공격은 북한 연계 해킹그룹으로 지목됐고 도난 규모도 역대 최대 수준이라 시장 신뢰에는 분명 악재입니다. 그렇다고 비트코인의 경제적 가치가 한순간에 0이되는 상황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해킹 이후에도 비트코인 자체는 계속 거래되고 있고 시장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대형 해킹이 반복되면 기관투자자들의 신뢰가 떨어지고 가격에 장기적인 부담이 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블록체인 시스템 자체가 보안이 강한건 아닙니다. 보안이 강한게 아니라 정확히는 데이터조작이 어렵다는 말입니다. 즉 분산원장을 가지고 있기에 해당 데이터를 조작해서 오작동을 일으킨다거나 데이터자체를 조작하여 거래를 취소시킨다거나 위장거래를 만든다거나 이런게 불가능한구조라고 봐야됩니다.
문제는 이런 블록체인시스템과는 별개로 비트코인이 됬든 이더리움이나 트론이 됬든 이런 가상자산은 지갑에다가 저장하고 보관해야하며 그리고 지갑에 있는 코인을 다른 지갑으로 전송하거나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이 지갑이라는게 개인명의로 인증하는게 아니라 블록체인 시스템이기에 개인키나 시드복구문으로 지갑을 불러오고 관리하는 것인데 이 개인키나 시드복구구문은 지갑의 권한을 갖는 사람의 인증키라고 보시면 되는데 이는 블록체인시스템과는 별개입니다. 즉 이게 유출이 된다거나 그리고 접속이나 트랜잭션거래시 지갑에 대한 합의나 서명을 권한을 갖는것인데 이를 중간에서 언제든 해킹할 수 있기에 바로 이러한 부분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것입니다.
즉 그렇기에 해킹사고는 계속 발생하는것이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떠헥 관리하고 해킹에 대해서 어떤식으로 획긱적인 시스템으로 방지를 할 수 있는지가 과제라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