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를 갑자기 변경하면 장내 미생물 총이 적응하지 못해 변이 묽어지는 증상은 흔하게 발생합니다. 새로운 처방식 사료의 성분이나 단백질 가수분해 방식이 기존 사료와 달라 소화 효율에 차이가 생기면 일시적으로 변의 상태가 나빠질 수 있으므로 일주일 정도 시간을 두고 이전 사료와 섞어주며 점진적으로 교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다만 증상이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완전한 설사로 진행된다면 처방받은 병원에 문의하여 해당 사료의 적합성을 재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