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옷장을 정리하고나서 다음날부터 다시 엉망이 되는데 정리상태 유지하는 비결이 있을지?
주말마다 옷장 정리를 조금씩 하고 있는데요 며칠만 지나도 이게 정리를 한건지 모를만큼 또 다시 엉망이 되더라고요. 한번 정리하면 오래 유지되도록 어떻게 습관을 들여야할까요?
옷을 종류별로 놔두다가 색상별로도 분류해서 정리하곤 했는데 평일 출근때는 빨리 찾으려다보니 자꾸만 흐트러지더라고요. 바쁜 아침에도 쉽게 찾으면서 정리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또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장 대청소를 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좀 더 체계적으로 해보고 싶어요. 지나간 계절 옷 보관법이나 입지 않는 옷 처분하는 기준도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근본적인 이유는 정리를 몰아서 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거죠.
옷장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사람은 그걸 유지하는 데에 습관화가 되어 있어서 가능한 겁니다.
1주일에 한 번 정리한다고 옷을 꺼내고 넣을 때 신경 안쓰면 금방 다시 지저분해지죠.
옷장 정리의 핵심은 꺼내고 넣기 쉬운 동선 만들기에요
이제 가장 자주 입는 옷은 눈높이에 두고 계절별로 입는 횟수에 따라 위아래로 배치하면 찾기 편하게 됩니다
근데 옷은 한번에 3초안에 꺼낼수 있게 배치하는게 제일 중요한데 그래야 바쁜 아침에도 흐트러뜨리지 않게 되더라고요
자주 안입는 옷이나 지난 계절 옷은 진공팩에 넣어 다른공간에 보관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질문자님 말씀하신것처럼 색상별 분류보다는 TPO별로 모아두면 코디도 쉽고 정리도 오래가게 됩니다
1년동안 한번도 안입은 옷은 과감히 버리거나 나눔하시고 옷걸이는 통일해서 쓰면 한결 깔끔해 보이게 되죠
옷장 정리는 매일 아침마다 5분씩 투자하면서 습관으로 만드는게 가장 중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