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초청할땐 우리나라에서 하는데 일종의 짝짓기 같은겁니다 브라질은 우리나라와서 친선경기를 많이 하는데 우리가 돈을 많이 주기 때문입니다 아르헨티나와는 왜 안하냐면 거기서 단가를 너무 세게 부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강팀은 아쉬울게 없어서 굳이 이까지 와서 약팀이랑 붙지 않습니다 지금이 a매치기간이고 컵대회를 앞두고 짝짓기가 시작되는거죠 전력에 도움이 되는 팀을 매칭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클린스만때는 아시안컵준비기간이라 중국,태국가서 돈받고 해주는 건데 에콰도르 우루과이 같은 팀이 여기까지 와서 경기를 해주는데는 일본덕을 보는겁니다 일본이 랭킹이 높고 아시아에서 잘하기 때문에 일본과 친선경기를 하고싶은 강팀들이 올때 한국이 여기까지 온김에 시차도 같으니 우리랑도 하자고 매칭을 시키는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굳이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랑 원정가서 경기를 하기는 싫고 유럽 남미팀은 자기들끼리 하는게 컵대회때 이득이라 짝짓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유럽대비 강팀의 반열에 들면 다른데서 초청을 많이 하고 돈도 받고 그러면 가서도 할겁니다 물론 축협의 영향력과 인맥도 있습니다 알다시피 정몽준 이후로 우리는 국제대회심판 배정을 못받는 영향력 1도없는 정몽규보유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