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질문자분께서는 생리 예정일을 5~6일 앞두고 관계를 가지셨고, 그 관계 중 사정을 하기 직전에 체외로 사정을 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체외 사정은 피임 방법 중 하나로 사용되지만, 100% 안전한 방법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관계 중 분비되는 쿠퍼액에도 정자가 포함될 수 있어 임신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습니다. 생리 전 증후군이 평소와 같다면, 생리가 곧 시작될 가능성이 있지만, 이는 임신 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근거가 되진 않습니다.
임신이 된 경우 아랫배에 묵직한 느낌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관계 후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후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개인차가 크고 다른 원인에 의해 생길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에, 임신 여부가 걱정되신다면 생리 예정일 이후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간편한 방법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