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공유 퀵보드를 이용해 볼려고 하는데요
집에서 지하철역까지 내려오는데 대략 20분정도 걸리는데, 요즘 공용퀵보드? 를 많이들 타시더라구요
집이 고바위인데 타볼까 하다가도 그냥 걸어가고 하는데, 퀵보드는 별도로 주차하는곳이 따로있나요? 따릉이 자전거 옆에 나둬도 견인된다는데 이거 믿을만 한가요? 사용자분들 소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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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별도로 주차하는 곳은 없고 관리하는 업체에서 GPS 추적을 이용하여 수거 및 충전 등을 하면서 관리하게 됩니다. 사용의 경우 어플 설치 및 가입을 통해 하시면 됩니다.
킥보드 주차하는 곳은 없습니다. 그런데 플랫폼을 확인하시면 주차불가지역이 있긴합니다.
따릉이 옆에 놔두면 견인은 안되고 거기 업체에서 가져갈 겁니다. 남의껏을 맘대로 견인하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공용 퀵보드를 타실때는 지정된곳에 주차를 해주셔야합니다.
또한, 꼭 헬멧을 착용해야하니 그점도 확인해 주시고 헬멧은 구매하셔야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공유킥보드 위험하니 차라리 자전거를 이용하세요.또한 전기킥보드는 면허및안전헬멧미착용시 과태료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