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인물이..b한테 계속아이육아방식을
간섭하는데..정확한증거는없지만b가a 가 하는말듣고 계속..그렇게하려는데..남의육아방식에 지나치게간섭하는경우 지나친행동 아닌가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확실한 증거가 없다면
섣부리 행동을 해서도 안되고 언어로 내뱉는 것 또한 조심해야 할 부분 입니다.
고로 이렇다 저렇다 할 증거가 될 만한 것들이 없기 때문에 뭐라고 말하기가 조심 스럽긴 하지만
우선은 상대의 육아방식에 대한 간섭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 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은 다릅니다.
고로 자신의 중심으로 모든 것들을 맞춰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은 지나친 이기심 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한 내 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나의 가치관을 상대에게 전달하면서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거론 하는 행위는 그 상대를 가스라이팅 하는 행동으로 밖에 보여질 수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지나친 간섭은 비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잇으며 비가 자신감을 잃거나 육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비는 에이의 간섭에 대한 경계를 설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육아는 각 가정의 특성과 부모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이루어지는 개인적인 영역입니다. 다른 사람의 육아 방식에 지나치게 간섭하는 것은 그 가정의 사생활과 자율성을 침해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육아 방식에 간석하는 이유가 있다면 우려나 조언을 부드럽게 전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실례입니다 상대방 나름의 육아방식을 존중해주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양육자가아닌 사람이 지나치게간섭하는것은 아이나주양육자에게나좋을게없으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네, 물론 육아의 경우 다양한 대안이 있고 정답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의견을 전달하거나 조언을 줄 수는 있겠습니다. 다만, 계속 그렇게 하라고 강제하거나, 지나치게 간섭하는 것은 다소 예의가 아닐 뿐더러 아이의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