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흙위에가마우지2138
친구를 때리거나 물건을 빼앗는 공격적인 행동, 뿌리 뽑는 훈육 대책
"놀이터나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친구를 밀치거나 장난감을 뺏는 행동을 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내려앉습니다. 아이가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때 곧바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며, 친구의 입장을 공감하고 사과하는 법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대처법을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공격 행동은 즉시 손을 막고 '때리거나 빼앗으면 안돼'라고 짧고 단호하게 알려주세요. 흥분이 가라앉은 뒤 친구가 어떤 마음이었을지 생각하게 하고 억지 사과보다 '미안해, 다시는 안할게'처럼 구체적으로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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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원칙은 즉각적인 행동 차단 + 감정 분리 입니다.
현장에서 장황하게 설명하거나 화를 내는 건 아이 흥분만 키우고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즉각적인 신체적 차단을 해주시고 공간을 분리해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짧고 명확하게 "안돼!, 친구 때리는 건 안되는 거야!"라고 하시고 놀이를 중단 시키고 집으로 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거기에 피해 아이를 챙겨서 엄마가 대신 "미안해"라고 해주시고 부모가 있었다면 부모에게도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 주셔서 상황에 무거움을 전달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음으로 아이에게 속마음을 물어봐주시고 잘못된 행동을 알려주고 대체행동까지 알려주시면 개선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공격적인 행동이 일어나는 순간에는 길고 장황한 설명이나 화내기가 아닌, 즉각적이고 단호한 물리적 차단이 최우선 입니다.
즉시 행동을 차단하고 짧고 단호하게 말해 주세요. 아이를 제지한 후에는 다친 친구를 먼저 다정하게 살피고 사과를 합니다.
아이가 진정 된 후에 대화를 나눌 때는 아이의 감정과 잘못된 행동을 명확하게 분리해 주셔야 합니다.
감정은 이해해 주되, 잘못된 행동은 올바른 표현과 행동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친구를 밀치거나 장난감 같은걸 뺐는다는
이야기를 들으셨으니~ 당연히 아이 관련해서 그런 소식을 들으섰을때
마음이 많이 속상하고 안 좋으셨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ㅠㅠ
저도 유치원 어린이집에 근무를 하면서, 반에 꼭 감정이 화가나면은
그렇게 몸짓으로 행동하는 아이들을 몇몇 보기는 했는데요~
어린이집에서 혹시나 아이에 관련해서 그런 이야기를 들으셨다고 해도
충분히 가정과 어린이집에서의 지도로 아이의 행동이 바뀔수가 있는
부분이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단은 아이가 친구를 밀거나 물건을 뺏는 공격적인 헹동을 들으신 상황이니
가정에서도 아이에게 함께 이야기가 필요한 부분 인데요~
가장 먼저 가정에서 아이의 손을 잡고서
"오늘 어린이집에서 친구를 밀거나 장난감을 뺐었다는 이야길 들었어"
"혹시 어린이집에서 왜 그랬는지 알 수 있을까?"
하면서 먼저 아이의 의견을 들어봐 보시는것이 필요합니다.
아이를 단호하게 훈육하기 전에, 아이의 의견을 듣고 안 듣고의 차이가
정말 크기도 하고, 아이도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것을 알게되면은
감정이 훨씬 진정이 된 부분이기도 하거든요
일단 아이가 왜 그렇게 행동을 했는지 먼저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그런 다음엔, 아이의 마음에 충분히 공감을 해주세요
하지만, 공감과 다르게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oo이가 화났던 마음은 이해해"
"하지만 친구를 밀거나 장난감을 빼앗는 건 절대 안돼"라고 아주 짧고 단호하게
차분하게 아이에게 말해주시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에게 사과를 시킬 때에는 무작정 억지로 사과하게 하기보다
"oo이가 그렇게 행동해서 친구가 아프고 슬프대"라고 친구의 마음을 알려준 뒤
아이가 스스로 미안한 마음을 담아 행동으로 사과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가 단기적으로 쉽게 변하는 부분은 아니긴 하지만
반복적으로 지도해 주시면, 자연스럽게 개선이 될거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친구를 때리거나 빼앗는 행동은 즉시 멈추게 하고,
아이를 큰소리로 몰아붙이기보단 단호하게 알려주세요.
"친구를 때리면 아파. 장난감은 말로 부탁해야 해."처럼, 행동과 결과를 짧고 분명하게 설명해 주세요.
아이가 진정한 뒤에,
친구는 어떤 기분이었을지 물어보면서 상대의 감정을 생각해 보게 만들어 주세요.
억지로 사과하게 하기보단,
아이가 상황을 이해한 뒤에,
구체적으로 사과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소에 말로 부탁하거나 양보하는 모습을 보이면 바로 칭찬해서 긍정적인 행동을 강화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공격 행동이 나오면 즉시 손을 막고 친구를 때리거나 빼앗으면 안돼 라고 짧고 단호하게 알려주세요. 진정한 뒤에는 친구는 어떤 기분이었을 까? 를 물어 공감을 돕고 억지 사과보다 물건 돌려주기 다시 말로 요청하기를 연습시키는 게 좋습니다. 같은 규칙을 반복해 일관되게 적용해주세요.